조르게 [원] Sorge, Reinhard Johannes

Sorge, Reinhard Johannes(1892∼1916). 독일의 가톨릭 극작가. 시인. 종교적 · 표현주의적 희곡 ≪거지≫(Bettler, 1912)를 알려졌고, 가톨릭으로 개종 후 소수의 신비적 작품을 남기고 제1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하였다. ≪그대들 개심하여라≫, ≪하늘의 어머니≫ 등과 개종기(改宗記) ≪우리들의 길≫을 저서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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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성총 [한] 助力聖寵 [라] gratia actualis [영] actual grace [관련] 도움의 은총

인간의 영혼 안에 머물러 있는 은총이 아니고, 인간행위의 어느 시점에 지능과 의지를 내적으로 비추고 움직여 줌으로써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도록 돕는 은총이라 하여 조력성총이라고 불렀으나, 오늘날에는 도움의 은총이란 용어가 이를 대신하여 애용되고 있다. (⇒) 도움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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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득하 [한] 趙得夏 [관련] 조조

조조(Jozeau) 신부의 한국명. ⇒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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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남 [한] 趙斗南

조두남(1912∼1984). 작곡가. 세례명 야고보. 평안남도 출생. 조(趙) 베드로와 황(黃) 마리아 사이에서 3대 독자로 태어나 유아세례를 받은 후 평양 관후리성당에서 첫 영성체를 하였다. 7세 때부터 오르간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당시 평양에 와 있던 요셉 코너스(Joseph Connors, 權) 신부에게서 피아노를 비롯한 음악기초를 배웠다. 아홉 살 때부터 평양시내 각 교회를 돌며 오르간 및 피아노 독주회를 갖기 시작하였고, 12살 때 첫 작곡집 <옛이야기>를 펴내기도 하였다. 1932년 20세 때에 만주로 떠난 그는 그곳에서 오늘날 애창되고 있는 <선구자>, <접동새>, <그리움>, <제비>, <고향> 등을 작곡하였다. 광복과 더불어 귀국한 후 6.25동란으로 마산으로 피난하여 그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1977년 혈전증으로 쓰러졌지만 투병생활을 하면서 창작활동과 후진양성에 힘써 1981년에는 MBC가곡상을 받기도 하였다. ≪선구자≫, ≪그리움≫ 등 2권의 수상집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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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섬 [한] 趙東暹

조동섬(1738∼1830). 세례명 유스티노. 양근(楊根) 출신의 덕망 높은 한학자(漢學者). 입교한 연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초기 교회의 열렬한 신자로 손꼽힌다. 1800년에 체포되었다가 석방되었으나 1801년 2월 12일에 다시 체포되어 배교하였으므로 30년 유배형(流配形)을 받아 함경도 무산(茂山)으로 유배되었다. 그는 유배지에서 자신의 배교를 뉘우치고, 더욱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였고, 훗날 정하상(鄭夏祥)이 찾아왔을 때, 그의 신앙을 굳게 할 것을 격려하면서 교회 재건과 신부 영입을 위해 크게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고 한다. 1830년 8월 2일(음 6월 14일), 92세까지 장수하면서 유배지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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