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의 전신. ⇒ <천주교회보>, <가톨릭 신문>
가톨릭스카우트연합회 [한] ~聯合會
스카우트 정신에 따라 청소년들을 자연 속에서 훈련시키고, 청소년들에게 종교적 정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62년 9월 백일성(白日星) 신부를 초대 지도신부로 하여 발족, 1978년 6월 20일 독립된 지구연합회로 승인받았다. 1983년 현재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가 각각 3개 대(隊)로 구성되어 있다.
가톨릭소년 [한] ~少年 [관련] 소년
① 1936년부터 1940년까지 연길교구에서 소년 · 소녀들을 위한 발간한 월간지. 발행인은 아펠만(Appelmann, 裵) 신부, 주간은 김구정(金九鼎), 편집인은 황덕영(黃德永), 고문은 부주교 퀴겔겐(Kugelgen, 具傑根) 신부, 하프너(Hafner, 韓興烈) 신부, 평론가 서상렬(徐相烈), 김환태(金煥泰), 화가 구본웅(具本雄), 간도일보사의 김원제(金轅濟), 은진중학(恩眞中學)의 김태기(金泰奇), 광명중학(光明中學)의 장내원(張迺源) 등이었고, 사무실은 간도 용정(龍井)본당 내에 있었다. 창간(創刊)의 직접적인 동기는 연길교구 소년회 ‘탈시시오소년회 연합회’의 창설에서 비롯되는데, 용정본당에서 창설된 탈시시오소년회가 교구단위로 확대되면서 1931간도 대령동(大領洞)에서 소년회 제1차 연합대회가 열리게 되었고 이 때 이 대회 대회장(大會長)인 아펠만 신부에 의해 이해 <탈시시오회지>가 창간되어 4년 동안 발간되다가 1936년 교구연합대회에서 제호가 <가톨릭소년>으로 바뀜과 동시에 연길교구 내 모든 본당의 소년지로 결정되어 그 탄생을 보게 되었다.
현재 <가톨릭소년>을 단 한 권도 구해 볼 수가 없어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가톨릭연구>지(誌)의 신간소개 난에 한두번 소개된 목차를 근거로 보면 그 내용은 교회사, 서양사, 과학기술, 청소년문제 등 주로 소년 · 소녀들을 위한 기초교양분야에 관계된 것으로, 사설 · 구화(口畵) · 좌담실 · 과학 · 지혜주머니. 기담(奇談) · 우화 · 아동문고 · 소녀소설 · 아동극 · 성공실 · 독자실 · 오락실 · 현상문제 · 소년 차우영 · 소식 · 문단 · 소년문단 · 독자문단 · 동화 · 동요 · 동시 · 소설, 사화 · 일화 · 애기네차지 · 소화실(笑話室) · 독자방송실 · 편집후기 등 매우 다양한 난(欄)을 마련하여 가톨릭소년사는 ‘조선 소년 · 소녀 월간물의 왕자’라고 까지 자칭했었다. 그러나 1938년 일본에서 창간된 소년지 <빛>이 프랑스로부터 받는 막대한 기부금에 의해 한국에까지 다량의 부수가 무료배포되기 시작하자 점차 재정이 어려워지게 되었고, 일제(日帝) 선전의 내용을 게재하라는 총독부의 명령을 거부, 1940년 폐간되었다.
② 1960년 1월 서울교구에서 창간한 월간소년 잡지. 1972년 4월 <소년>으로 개명되었다. ⇒ 소년
가톨릭성서모임 [한] ~聖書~
성서 연구단체의 하나로 1972년 영원한 도움의 수녀회에 의해 창립되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고, 실천하면서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이념 아래 지속적인 신자교육, 전례의 생활화, 평신도 말씀의 봉사자 양성, 민족과 세계의 복음화를 그 목적으로 하는 가톨릭 성서모임은 성서에서 영신생활의 양식과 활력을 얻어 “가정과 사회의 일상생활 가운데 복음의 힘이 빛나도록”(교회헌장 35) 하는 성서의 생활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초기에는 대학생 중심의 그룹 스터디 형식으로 운영되었으나 차차 일반인, 직장인, 수도자, 평신도 층으로 확산되었고, 연구방법도 그룹 스터디에서 연수회, 40주간 성서 읽기 등으로 다양하게 개발되었다. 가톨릭 성서모임은 참가자들을 위하여 창세기, 출애굽기, 마르코 복음서, 공관복음서, 요한 복음서, 성서40주간 등의 교재를 개발하였고, 성가집 ≪찬미의 노래≫를 펴냈으며 <성서와 함께>라는 회지를 월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가톨릭 성서 모임의 교육관은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산1의 15번지에 소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