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성심회 [라] Sodalitas SS. Cordis Jesu [한] ~聖心會

이 회는 성녀 알라코크(Margareta Maria Alacoque)에게 발현한 예수성심에서 유래하는데 알라코크가 죽은 뒤 그녀의 예수성심에 대한 공경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심심단체로서 창설되었다. 이 회의 목적은 예수성심 공경 및 예수성심의 사랑에 대한 보답, 성체성사를 세우신 예수성심께 대한 보답, 그리고 모령성체(冒領聖體)와 기타 대죄(大罪)에 대한 속죄 등이며 회원들은 매일 주모경, 사도 신경과 함께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성심이여, 나로 하여금 당신을 더욱 더 사랑하게 하소서”를 외면 회원들에게 부여된 대사(大赦)를 얻을 수 있다. 회원들에게 권고되는 사항으로는 ① 예수성심축일을 정성껏 지내고 고해 · 영성체할 것, ② 매월 첫첨례 6(첫 금요일)에 고해 · 영성체할 것, ③ 매년 예수성심에 대한 공적 예식에 꼭 참석할 것, ④ 살아 있는 회원과 죽은 회원을 위해 자주 기도할 것 등이 있고, 성녀 알라코크를 통하여 회원들에게 부여된 대표적인 특전은 ① 예수성심 상본을 모신 모든 곳에서 그리스도를 공경하고 사랑하면 불화와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고, ② 성직자가 특별히 예수성심을 공경하고 사랑하면 악한 마음을 이기는 능력과 풍부한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 회는 20세기 초에 우리나라에 도입되었고 이후 교우들의 신앙생활에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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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지 [한] ~聖心誌 [관련] 타벨라

⇒ <타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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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전교수녀회 [한] ~聖心傳敎修女會 [영] Missionary Sisters of the Sacred Heart of Jesus

1900년 리켄스(Hubert Linckens) 신부에 의해 독일 힐트룹(Hiltrup)에서 창설된 수녀회. 1965년 한국 진출. 전교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과 사랑을 직접 · 간접으로 전파하는 것을 창립목적으로 하여 한국 내에서는 부산(釜山) 장전동에 본원을 두고 각 본당 및 학교기숙사 등에서 전교활동을 하며, 무의촌 진료사업 활동도 하고 있다. 한국지부장 김희식 수녀 외에 61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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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신학교 [한] ~聖心神學校 [관련] 가톨릭대학신학부

1887년 서울 용산 원효로(元曉路)에서 개교하여 1942년 일제의 탄압에 의해 폐교된 신학교. 원래 1885년 강원도 원주 부흥골(현 京畿道 驪州郡 康川面 釜坪里)에서 개교한 후 1886년 한불조약이 체결되자 서울 원효로로 이전하였고, 1945년 2월 23일 경성천주공교신학교(京城天主公敎神學校)로 개칭, 다시 개교하여 현재의 가톨릭대학 신학부가 되었다. 초대 교장에 파리 외방전교회의 선교사 라우빌(Liouville, 柳) 신부가 취임했으며, 중등과 3년, 철학과 2년, 신학과 3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였다. (⇒) 가톨릭대학신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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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성월2 [한] ~聖心聖月

1875년 홍콩의 나마당(羅瑪堂)에서 간행된 예수성심성월 신심서를 가리킨다. 원제목은 ≪경례야소성심월≫(敬禮耶蘇聖心月)이다. 11.8cm×18.1cm의 크기, 112장(張)의 분량에 서(序), 본문(本文)부분, 부록(附錄)부분 등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에는 예수성심공경과 예수성심성월의 의미와 개념이 설명되어 있고, 본문의 앞부분에는 예수성심성월에 지켜야 할 5가지 규칙, 예수성심께 자신을 봉헌하는 기도문, 1817년 비오 7세가 반포한 예수성심공경과 대사(大赦)에 관한 교서, 1873년 비오 9세가 반포한 교서 등이 실려 있으며, 이어 예수성심성월 30일 동안 매일 매일의 묵상자료가 일과(日課) 형식으로 실려 있다. 마지막 부록부분은 책의 절반 정도의 분량인 50장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예수성심에 관한 6개의 기도문, 예수회 선교사 조톨리(Angelo Zottoli, 중국명 晁德-, 1826∼1902)가 지은 14개의 예수성심기도문, 예수성심성월에 마땅히 지켜야 할 9가지 의무, 성심회규(聖心會規), 그리고 건도종회(虔禱宗會)[일종의 교리연구회 겸 전교회]에 대한 설명과 입회양식이 실려 있다.

이 책은 간행 직후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1883년 한글로 번역, 필사되었고 공간(公刊)되지는 않았지만 교우들의 신앙생활에 큰 도움을 주었다. 한글역 필사본은 18cm×22.5cm의 크기에 72장(張)의 분량이고 한국교회사연구소에 한문본과 함께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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