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theology
교부들(의 저술)의 전달 과정
3.교부들(의 저술)의 전달 과정 교부들의 저술은 필사본으로 전달된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원전 필사라면 문제가 없지만, 요약해서 전해주거나 축약해서 종합적으로 전달해 줄 때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전달 과정에서 문헌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옮겨쓰는 이에 의해 문체나 내용이 변경·삭제되기도 한다. … 계속 읽기
라너의 은총 이해-라너의 은총론의 결론
14.5. 라너의 은총론의 결론 이처럼 은총은 인간을 규정해주고 인간으로 하여금 하느님을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근거가 된다. 인간의 삶 전체가 하느님의 은총으로 성화되어 있는 것이다. 라너는 은총을 통한 이러한 인간 규정에서 그리스도교의 본질도 보고 있다. 그리스도교라는 것 역시 하느님의 … 계속 읽기
라너의 은총 이해-은총과 본성의 관계
14.4. 은총과 본성의 관계 이처럼 하느님은 스스로를 인간에게 내어주고 계시고, 인간은 존재론적으로 하느님을 받아들이고 있다. 즉 인간 안에 받아들여진 하느님 자신이 곧 ‘은총’이다. 은총은 인간과 관계없이 저 너머에 머물고 있는 별도의 실재가 아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에 부여되는 단순한 신적 … 계속 읽기
라너의 은총 이해-창조되지 않은 은총과 창조된 은총의 관계
14.3. 창조되지 않은 은총과 창조된 은총의 관계 이와같은 존재와 인식의 문제를 중시하는 가운데 이 존재를 하느님과 연결시키고자 하고 있다. 특히 토미즘에서 존재론적인 기초이며 선험적 근거인 상(像 species)의 개념을 이끌어들인다. 이로써 하느님이 인간 안에서 온전히 인식되려면 바로 하느님 자신이 상의 … 계속 읽기
라너의 은총 이해-존재와 인식의 동일성
14.2. 존재와 인식의 동일성 라너는 인간이 무엇인가를 ‘묻는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무엇인가에 대해서 묻는다는 것은 물음의 내용, 또는 대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있음’에 대해 묻는다는 사실은 인간 안에 존재일반에 대한 일종의 선행적 지식이 함축되어 있음을 드러낸다고 보고 있다. 질문자가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