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자료실
사관청 [한] 仕官廳
조선시대 포교(捕校)들이 공무를 보던 청사(廳舍). 포장(捕長)의 사택(私宅) 가까이에 설치되어 있었다. 한국 103위 성인 가운데 이경이(李瓊伊)와 권진이(權珍伊)가 기해박해(己亥迫害) 때인 1839년 7월에 잠시 이곳에 갇혀서 이순성(李順性)의 온갖 배교 위협과 유혹을 받던 중 탈출한 곳이기도 하다.
사교 [한] 邪敎 [관련] 사학
근본이 옳지 못하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종교, 또는 그 나라의 도덕이나 사회제도에 어긋나는 종교를 사교라고 한다. 종교는 인간의 심리적 측면에 시점(視點)을 쏟고는 있어도, 사회적 집단적인 성격이 매우 두드러진 현상이라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다. 어떤 형태로든 개인을 조직한 사회집단이 종교를 짊어지고 … 계속 읽기
사군난 [한] 私窘難 [관련] 군난 박해
사적(私的) 박해(迫害)를 지칭하는 옛말로, 공권력(公權力)에 의한 공식적인 박해가 아니라 적의를 품고 있는 한 개인이나 혹은 집단의 월권적 행동에서 유발되는 박해를 의미한다. (⇒) 군난, 박해
사규고해 [한] 四規告解
교회법의 여러 조문 가운데 신자들의 일상생활상 특히 필요한 네 가지를 뽑아서 십이단(十二端) 속에 수록한 조문을 성교사규라 하며, 성교사규의 하나로 발췌된 참회자의 고해 의무조항을 사규고해라 한다. 이는 교회법 제989조의 내용인데,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능에 달한 모든 신자는 매년에 적어도 한번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