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의 제헌(祭獻)미사에서 사제가 면병(麪餠)과 포도주를 제단에 바칠 때 봉송하는 경문을 가리키는 옛말이다. 성찬의 전례(典禮)에서 빵과 포도주를 봉헌(奉獻)함은, 그리스도가 최후의 만찬에서 하신 것들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이를 ‘봉헌송’(奉獻誦)이라고 한다. (⇒) 봉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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