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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3-04-25
새벽에 만난 그분은….
새벽 공기를 가르고 어두운 성당에 불을 밝힐때, 서늘한 찬 기운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의 현존이 싸하게 느껴 집니다. 오늘도 나를 기다리고 계시던 주님! 당신께 보여질 나를 포장하느라 흘려보낸 헛된 시간에도 나를 기다리고 계신분! 오늘도 나는 나를 포장하기를 멈추지 못했습니다. 마음속에 숨어사는 거부감,교만,무관심,게으름이 … 계속 읽기
Re..그냥 물속에 뛰어드는 베드로
저분이 주님이시라는 말에 당장 물속으로 뛰어 드는 베드로의 모습에 저 같은 경우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맞아, 예수님이닷, 예수니임!” 하고 입에 손을 대고 크게 부르며 배에서 폴짝 폴짝 뛰었을 것같네요…….. 그리고 예수님 옆에 당도해서는 감히 ‘예수님 맞죠?’ 라고 묻지는 못했을 … 계속 읽기
Re..그냥 물속에 뛰어드는 베드로
저분이 주님이시라는 말에 당장 물속으로 뛰어 드는 베드로의 모습에 저 같은 경우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맞아, 예수님이닷, 예수니임!” 하고 입에 손을 대고 크게 부르며 배에서 폴짝 폴짝 뛰었을 것같네요…….. 그리고 예수님 옆에 당도해서는 감히 ‘예수님 맞죠?’ 라고 묻지는 못했을 … 계속 읽기
아가씨, 끝나고 차나 한잔 합시다!
나..여자손님: 특선메뉴에 ‘오빠, 안 만나주면 매일 올꺼야!’는 없나용? 나.. 돈 많은데.ㅋㅋㅋ [04/25-09:01] 요한 신부: 넘 엽기적이예요…. [04/25-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