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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보관물: 2003년 4월월
Re..그러셨군요.
상대방이 던진 말을 융통성있게 들을 줄 모르는 것.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대방의 농담이 무슨 뜻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는 한 농담과 진담을 구별을 못하는 것. 안나랑 똑같네요. 맞아요. 그건 순수가 아니라 어리석음이라는 말씀이 정말 맞아요. 안나도 머리가 돌이라서 하나 하면 하나만 알지 … 계속 읽기
Re..그러셨군요.
상대방이 던진 말을 융통성있게 들을 줄 모르는 것.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대방의 농담이 무슨 뜻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는 한 농담과 진담을 구별을 못하는 것. 안나랑 똑같네요. 맞아요. 그건 순수가 아니라 어리석음이라는 말씀이 정말 맞아요. 안나도 머리가 돌이라서 하나 하면 하나만 알지 … 계속 읽기
Re..니가 그렇게 잘났어?…..
예전에 설경구가 처음 나왔던 영화 박하사탕에서 설경구가 형사로 있을 때 운동권 학생을 체포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형사들은 달아나는 그 청년을 마구 때리며, 화풀이하듯이 “니가 그렇게 잘났어?” 고함을 치던 장면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불쌍한 사람들.. 그들이 구타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상처받은 영혼이 아니었나 … 계속 읽기
Re..니가 그렇게 잘났어?…..
예전에 설경구가 처음 나왔던 영화 박하사탕에서 설경구가 형사로 있을 때 운동권 학생을 체포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형사들은 달아나는 그 청년을 마구 때리며, 화풀이하듯이 “니가 그렇게 잘났어?” 고함을 치던 장면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불쌍한 사람들.. 그들이 구타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상처받은 영혼이 아니었나 … 계속 읽기
Re..어떤 것이 못마땅해서 돌을 들어 치려느냐?
오늘은 새벽 부터 비가 내립니다. 만개하던 꽃들은 한껏 아름다움을 보여주고는 걷는 길 행복하라 길에는 분홍 꽃잎들로 가득합니다. 아버지! 자연의 넉넉함에 감사드립니다. 미사 중에 분심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일을 가지고 괜시리 산만하였습니다. 현재를 살지 못하고 오지 않은 몇 시간 후의 일을 가지고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