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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보관물: 2005년 12월월
“갈데가 없어” 덜컹대는 노후…지하철로 몰리는 노인들
“갈데가 없어” 덜컹대는 노후…지하철로 몰리는 노인들 “지하철 인생이지 뭐.”서울 용산에 사는 박모씨(86·여)는 28일 오전 10시 인천행 지하철 전동차에 몸을 실으면서 “나의 하루는 지하철에서 시작해 지하철로 끝난다”고 말했다. 박씨의 ‘출근’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다. 평일뿐 아니라 토·일요일에도 인천행 전동차에 오르기 때문에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