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자료실
부산교구 [한] 釜山敎區
부산직할시를 중심으로 한 경상남도 일부지역을 관할하는 교구. 부산지방의 포교를 제일 먼저 담당한 선교사는 1889년에 입국하여 그 이듬해에 부산에 내려온 조조(Joseau, 趙得夏) 신부였다. 1911년 초대 대교구장으로 취임한 드망즈(Demange, 安世華) 주교가 1898년에 조선에 입국하여 그 이듬해에 첫 포교지로 부임한 곳도 부산이었다. 이렇듯 … 계속 읽기
부산진본당 [한] 釜山鎭本堂
주보로 ‘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를 모시는 이 본당의 설정은 1889년 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때 교구로부터 영도에 있는 김보윤(金甫允, 로무알도)에게, 부산지방에 본당을 설정하니 신부를 영접해 가라는 통보가 왔다. 당시 경상도에는 로베르 (Rovert, 金) 신부가 대구에서 약 30km 떨어진 ‘신나무골’에 은거하면서 … 계속 읽기
부속가 [한] 附續歌 [라] sequentia [영] sequence
특별한 축일(祝日) 미사 때 제2독서 후, 즉 복음 전에 노래되거나 외워지는 찬미가. 원래 ‘sequentia’란 알렐루야(Alleluia)의 마지막 ‘a’가 노래되는 일련의 음조(melody)를 말했던 것 같다. 그러나 후대에 음절로 된 텍스트가 소개되었고 음조가 아니라 찬미가와 비슷한 형식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성시(聖詩)를 뜻하게 되어 알렐루야 … 계속 읽기
부안본당 [한] 扶安本堂
1926년 창설된 전주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성녀 소화 데레사. 전라북도 부안 지방에 복음이 전파된 것은 1900년대 초 정복조(鄭福朝, 시몬) 회장에 의해서였다. 그는 부안군 주산면 덕산리(德山里)에서 전교를 시작하여 곧 덕산리와 인근 공작리(孔雀里), 만석동(萬石洞), 등용리(登用里) 등에 공소를 개설, 신성리(新城里) 본당[현 井州본당]주임 미알롱(A.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