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자료실
분배정의 [한] 分配正義 [라] justitia distributiva [영] distributive justice [관련] 정의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正義)를 분배의 균등이라고 정의(定義)하였다. 즉 생산과정을 통해 획득된 부(富)가 사회구성원에게 균등히 분배될 때 정의가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그러나 원시공동체 사회의 해체와 함께 형성된 계급사회에 있어서 분배정의는 한갓 구호에 불과했고,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사이의 분배는 항상 불균등 그 자체였다. 특히 자본주의의 발전에 … 계속 읽기
분심잡념 [한] 分心雜念
마음이 산란하고 주의가 분산되어서 여러 가지 잡스러운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종교적으로는 수도(修道) 또는 수행(修行)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옳지 못한 생각을 ‘분심잡념’이라고 표현하여 왔다. 이 옛말은 오늘날의 ‘주의산만’이나 ‘주의력 산만’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한불자전≫(韓佛字典, 1880)에 따르면, ‘잡념’은 ‘distraction’ 또는 ‘vaine … 계속 읽기
분지론 [한] 分枝論 [영] branch theory
일부 앵글로 가톨릭주의자들의 주장으로 로마 가톨릭 교회와 성공회, 동방정교회 등은 교회의 줄기라 할 수 있는 교회, 즉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에서 갈라져 나온 가지(枝) 교회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3 교회만이 참된 교회이고, 그리스도로부터 계승된 참된 주교직과 사제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불가리아 [원] Bulgaria
면적 11만 912㎢, 인구 약 890만명(1982년 추계)의 유럽 국가, 터키, 그리스,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홍해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그리스도교는 불가리아에 일찍 들어가, 343년에는 사르디카(지금의 소피아)에서 유명한 공의회가 있었다. 초기 그리스도교는 슬라브족과 기타 종족들이 이 지역에 침입하자 점차 사라졌다. 오늘날의 기독교의 기원은 … 계속 읽기
불가지론 [한] 不可知論 [라] Agnosticismus [영] Agnosticism [독] Agnostizismus
어원은 그리스어 ‘agnostos’ 즉 ‘알려지지 않는다’, ‘알 수 없다’에서 나온 말로서, 1870년께 헉슬리(T.H. Huxley, 1825∼1895)가 처음으로 사용하였으나, 그런 주장은 예전부터 있어 왔다. 인간의 의식에 부여된 감각적인 경험을 뛰어넘은, 그 배후에 있는 객관적인 실재는 인식할 수 없다. 즉 사물의 본질이나 실재의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