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자료실
사계의 재 [한] 四季∼齋
일년 사계절(四季節)에 각각 3일씩 단식하고 금육하며 속죄하는 마음으로 특별히 기도하던 때를 말한다. 교회력을 따라 겨울에는 대림 제 3주간, 봄에는 사순 제1주간, 여름에는 성신강림절, 가을에는 십자가 현양 축일(9월 14일) 등을 전후하여 각각 수요일과 금요일, 토요일에 지켜졌다. 수요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체포되심을 기념하는 … 계속 읽기
사관청 [한] 仕官廳
조선시대 포교(捕校)들이 공무를 보던 청사(廳舍). 포장(捕長)의 사택(私宅) 가까이에 설치되어 있었다. 한국 103위 성인 가운데 이경이(李瓊伊)와 권진이(權珍伊)가 기해박해(己亥迫害) 때인 1839년 7월에 잠시 이곳에 갇혀서 이순성(李順性)의 온갖 배교 위협과 유혹을 받던 중 탈출한 곳이기도 하다.
사교 [한] 邪敎 [관련] 사학
근본이 옳지 못하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종교, 또는 그 나라의 도덕이나 사회제도에 어긋나는 종교를 사교라고 한다. 종교는 인간의 심리적 측면에 시점(視點)을 쏟고는 있어도, 사회적 집단적인 성격이 매우 두드러진 현상이라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다. 어떤 형태로든 개인을 조직한 사회집단이 종교를 짊어지고 … 계속 읽기
사군난 [한] 私窘難 [관련] 군난 박해
사적(私的) 박해(迫害)를 지칭하는 옛말로, 공권력(公權力)에 의한 공식적인 박해가 아니라 적의를 품고 있는 한 개인이나 혹은 집단의 월권적 행동에서 유발되는 박해를 의미한다. (⇒) 군난, 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