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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자료실
삼랑진본당 [한] 三浪津本堂
주보로 ‘성녀 소화 데레사’를 모시는 이 본당은 경남 밀양군 삼랑진읍 송지리(密陽郡三浪津邑松旨里) 매봉산 기슭에 지도적인 신자들이 교회대지 1,500평을 사들여 임시 성당겸 사제관을 지어 1930년 초대 주임 권영조(權永兆, 마르코) 신부를 맞음으로써 창설되었다. 당시의 신자수는 약 300명. 1932년 프랑스인 박(朴) 신부가 2대 주임으로 … 계속 읽기
삼본문답 [한] 三本問答 [관련] 성교요리문답
교리문답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세 가지 문답, 즉 영세문답, 고해문답, 성체문답을 가리킨다. 한국 교회의 최초의 공식교리서는 ≪성교요리문답≫인데 이 교리서는 한문본에서 번역한 것으로 1934년 새 교리서인 ≪천주교요리문답≫이 나오기까지 수없이 수정되어 판을 거듭하면서 내려왔다. ≪성교요리문답≫에는 삼본문답, 즉 영세, 성체, 고해 외에 … 계속 읽기
삼비아시 [원] Sambiasi, Franciscus
Sambiasi, Franciscus(1582-1649).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중국명은 필방제(筆方濟), 자(字)는 금량(今梁). 남부 이탈리아의 코센차(Cosenza)에서 출생. 1603년 예수회에 입회, 1609년 일본의 선교사로 임명되었으나 중국으로 가기를 희망하여 1610년 마카오에 도착하였고 613년 북경(北京)에 이르렀다. 북경에서 3년 동안을 전교하다가 남경(남경)에서 일어난 박해의 여파가 북경에까지 미치자 … 계속 읽기
삼사오관 [한] 三司五官
‘삼사'(三司)는 한국 가톨릭에서 말하는 영혼의 세 가지 관능(官能)을 가리키며, ‘오관'(五官)은 ‘오각'(五覺)을 일으키는 사람의 감각기관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것을 합하여 ‘삼사오관’이라는 천주교의 용어가 성립되었으며, 이 말은 인간의 세 가지 관능과 다섯 가지 감각기관을 한데 묶어서 영혼과 육신의 감각작용을 통틀어 표현하는 말이다. 그런데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