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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자료실
속죄 [한] 贖罪 [라] expiatio [영] atonement
상대방에게 지은 죄를 씻고 상호간에 범죄 이전의 유대를 회복하는 일. 그리스도교에서는 하느님을 거슬린 인간의 죄를 구세주 그리스도가 대신 보속하고 인류를 하느님과 화해시킨 일을 지칭한다. 구약성서에서 속죄는 야훼께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이 야훼와 친교를 회복하는 일이었으며, 야훼 편에서는 자비의 행위였고 이스라엘 … 계속 읽기
손경윤 [한] 孫敬允
孫敬允(1760~1802). 순교자. 세례명은 제르바시오. 정조실록(正祖實錄)에는 이름이 경윤(景允)으로 나온다. 1790년 최필공(崔必恭)에게 문교(問敎)하였고, 안국동에서 약방을 경영하며 교우들을 모아 축일(祝日)을 지내고 예비교우들을 가르쳤다. 1801년 신유(辛酉)박해가 일어나자 경기도 양근(楊根), 양지(陽智) 등지로 피신해 다녔으나 가족이 자기 대신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포청에 스스로 나와, 1802년 1월 … 계속 읽기
손선지 [한] 孫~
孫~(1820~1866). 성인(聖人). 축일은 9월20일. 회장. 세례명 베드로. 일명 승운. 충청도 임천(林川)의 괴인돌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입교한 후로 열심히 수계했고, 16세 때 샤스탕(Chastan, 鄭) 신부에 의해 회장으로 임명되어 순교할 때까지 회장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였다. 1866년 병인(丙寅)박해 때 전주지방의 교우촌인 대성동 신리골에 … 계속 읽기
손소벽 [한] 孫小碧
孫小碧(1801~1840). 성녀(聖女). 축일은 9월 20일. 성인 최창흡(崔昌洽)의 아내. 세례명 막달레나. 서울의 교우가정에서 태어나 1801년 부친이 신유(辛酉)박해로 순교하고 얼마 후 모친마저 세상을 떠나자 외할머니에게서 자랐다. 17세 때 최창흡과 결혼한 후 남편과 함께 새로이 교리를 배우고 1821년 전국에 콜레라가 퍼지자 남편과 함께 … 계속 읽기
손여심 [한] 孫~
孫~(?~1827). 순교자. 세례명은 미상(未詳). 충청남도 덕산(德山) 출신으로 1817년 10월(음) 덕산의 배나다리(현 지명은 禮山郡 揷橋邑 龍洞里 三區)에서 아들 및 30여명의 마을 교우들과 함께 체포되었다. 해미진영(海美鎭營)에서 20여 회의 형벌과 고문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켰으나 옥살이를 해야 했고, 1827년 10년간의 옥살이 끝에 병사(病死) 하였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