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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자료실
한원서 [한] 韓∼
한원서(1836∼1866). 성인(聖人). 축일 9월 20일. 세례명 베드로(요셉으로도 전해진다). 일명 재권. 충청도 진잠(鎭岑)에서 태중교우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부모의 착한 모범을 따라 열심히 수계, 진잠 지방의 회장으로 활동했고, 박해를 피해 전주 대성동으로 이사한 후로는 아무 직책 없이 헌신적으로 교회일을 도왔다. 그러던 중 1866년 … 계속 읽기
한이형 [한] 韓履亨
한이형(1799∼1846). 성인(聖人). 축일은 9월 20일. 회장. 세례명 라우렌시오. 충청도 덕산(德山)의 양반 집안에서 태어나 14세 때 입교하였고, 21세 때 교우 처녀와 결혼한 뒤 경기도 양지(陽智)의 은이 마을로 이사해 살았다. 원래 정직하고 헌신적인 성격에다 뛰어난 덕행과 모범적인 신앙생활로 인해 앵베르(Imbert, 范世亨) 주교의 … 계속 읽기
한정흠 [한] 韓正欽
한정흠(1755∼1801). 순교자. 세례명은 스타니슬라오. 전라도 김제(金堤)의 가난한 양반집에서 출생. 전주(全州)의 먼 친척인 유항검(柳恒儉)의 집에서 유항검의 아들을 가르치며 살았고 유항검의 인도로 입교하였다. 1801년 신유(辛酉)박해가 일어나자 이 해 3월 유항검과 함께 체포되어 전주감영(全州監營)과 포청(捕廳)에서 신문을 받은 뒤 형조에서 사형을 선고받다 1801년 8월 … 계속 읽기
한티
초기 교회 유적지. 순교자 묘소 소재지. 여러 사람이 함께 묻혔다고 하여 마을 이름을 ‘한테’라고 했는데, ‘한테’는 경상도 사투리로 ‘함께’라는 말이다. 한테가 변하여 한티로 불리는 이곳은 천혜의 요새로 기호지방의 교우들이 박해를 피해와 정착한 신앙공동체 마을이다. 성인 다블뤼(Daveluy, 安敦伊) 주교가 40명에게 세례를 … 계속 읽기
할레르슈타인 [원] Hallerstein, Augustin von
Hallerstein, Augustin von(1703∼1771).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신부, 과학자. 중국명은 유송령(劉松齡), 자(字)는 교년(喬年). 유고슬라비아의 류블리아나(Ljubljana)에서 출생하였다. 1721년 예수회 입회, 오스트리아와 리스본에서 공부한 뒤, 중국의 선교사로 임명되어 1738년 마카오에 도착, 1739년 건륭제(乾隆帝)의 명으로 북경에서 천문역산서(天文曆算書)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1746년 쾨글러(Ignace Kogler, 중국명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