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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신학자료실
김세박 [한] 金世博
김세박(1761~1828). 순교자. 세례명 암브로시오. 관명(冠名)은 언우. 서울의 역관(譯官) 집안에서 태어났다. 한국교회 최초의 순교자 김범우(金範禹)의 친척으로 한국교회 창설직후 입교했고 입교 후 아내와 자녀들의 천주교 배척으로 집을 나와 지방의 교우들을 찾아다니면서 교회서적을 베껴 팔며 생계를 유지하였다. 가는 곳마다 외교인을 모아 교리를 가르치고 … 계속 읽기
김수환 [한] 金壽煥
김수환(1922~ ). 서울 대교구장. 대주교. 추기경. 세례명 스테파노. 본관은 광산(光山). 경북 대구에서 출생하여 1941년 동성상업학교 을조(東星商業學校乙組)[소신학교 과정, 성신중고등학교의 전신]를 졸업하고 도일(渡日), 조오찌(上智)대학 문학부 철학과에서 수학중 일제에 의해 학병으로 강제 징집되었고 이 대 동남아 일대에서 여러 번 사선을 넘기도 하였다. 광복이 … 계속 읽기
김순성 [한] 金順性
김순성(?~1862). 천주교 배교자. 밀고자. 세례명 요한. 일명 여상. 초기 한국 천주교회의 유다로 불린다. 1839년 기해(己亥)박해가 치열해지자 자신의 출세를 위해 박해를 이용, 정하상(丁夏祥), 조신철(趙信喆), 유진길(劉進吉) 등 지도급 교우들을 비롯한 많은 교우들을 밀고, 처형케 했고, 앵베르(Imbert, 范世亭) 주교의 하인 정화경을 속여 앵베르 … 계속 읽기
김시우 [한] 金時佑
김시우(1781~1815). 순교자. 세례명 알렉스. 충청도 청양(靑陽) 출신. 반신불수의 몸으로 가난하게 살아가는 처지였으나 신앙만을 굳게 지켜 신자의 본분을 지켰음은 물론, 교우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았다. 1814년 부활절 날, 배교자의 밀고로 노래산(老來山)의 교우들이 잡혀갈 때, 자기를 병신이라고 해서 잡아가려 하지 … 계속 읽기
김아기 [한] 金阿只
김아기(1790~1839). 성녀(聖女). 축일은 9월 20일. 세례명 아가다. 외교인 가정에서 태어나 전혀 신앙을 모르고 살다가 결혼 후, 장년에 이르러 친정 언니의 권면으로 늦게 교리를 배웠다, 기억력이 나빠 12단(十二端)도 제대로 외지 못했지만, 하느님을 알고 믿고자 하는 열의는 대단하여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