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글
-
2026 11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
-

카테고리 보관물: 신학자료실
위험적 요소들
나. 뉴 에이지 운동의 위험적 요소들 뉴 에이지 운동은 개인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자기를 경험하는 인간의식의 확장을 강조하는데, 이 의식의 팽창을 위해 인간의 호기심과 생명력을 자극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나 추구한다. 예컨대 몰아경을 경험하기 위해 약물이나 마약을 통해 황홀경의 의식에 도달할 수 잇다고 하는데, 이는 결코 합리화 될 수 없다. 많은 청소년들, 마약 중독자들이 생겨 사회적인 많은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진정한 새세대를 이루겠다는 그들의 사상과는 정반대 현상,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다. 뉴 에이지는 기본 관점(신관, 인간관, 구원과, 그리스도관, 종교관, 역사관, 윤리관 등) 들에서 살펴 보았듯, 결국 그리스도교의 기본 교리들과는 정면적으로 반대된다. 범신론으로 역사적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영적 스승정도로 보고, 인간들도 깨달음을 위해 노력하면 예수와 같아진다는 것이다. 종교도 그 종교의 진리성보다는 초월적인 면을 강조하기에, 수많은 종교들을 혼합하여 밀교형식으로 만들어 버리고, 실제 사랑․봉사․희생 등 실천적 측면에서는 거의 소극적이며, 종교적 실천은 실제 그들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뉴 에이지는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를 제멋대로 해석한다. 예컨대 루가 22장 10절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예수는 물동이를 메고 가는 사람의 길을 준비하는 예언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미래에는 아콰리우스나 아콰리안으로 나타나는 그리스도가 재림한다는 것이다. 또한 뉴에이지에서 말하는 우주적 에너지로 남을 치유하여 구원하는 것은 자연적으로 이러한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원시종교나 샤머니즘의 마법이나 마술의 실행과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된다. 뉴 에이지의 ‘모성적 하느님’이라는 하느님 개념은 기존 유대교나 그리스도교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나쁜 행위에 대한 벌을 안받고, 고통과 두려움을 당하지 않으려는 신적의지와의 만남에서 파악된 개념이다. 즉 이는 인간이 삶의 의미와 즐거움으로 되돌아가려는 인간의 기본욕망이 깔려 있다. 그래서 성적인 문란, 온갖 쾌락을 부정하지 않는다. 또 하느님 자리에 다른 영들을 대치하는 강신술, 영매사상에서 육체이탈이라는 개념으로 자기 중심적인 자유로운 결단으로 죄악감을 느끼지 않는 욕망대로의 삶으로 모순에 빠진다. 뉴 에이지는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태어남으로써 계속 자신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윤회사상(輪廻思想) 즉 ‘환생(還生)’을 주장한다. 이는 불교나 힌두교에서 처럼 ‘벌’의 결과가 아니기에, 뉴에이지의 환생은 인간이 행한 행동의 결과에 대해 개인적 책임을 질 필요가 없게 된다. 그래서 이 환생의 개념은 많은 현대인들에게 목숨을 경시여겨 자살을 시도하게 하고, 그것이 자기실현이라고 믿는 거짓 믿음에서 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뉴 에이지 운동의 침투현상에 있어서 의식, 문화, 체계를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러한 사상에 빠져들 수 있기에 올바를 이해와 판단이 필요하다. 특히 영화, 출판, 예술, 상품 등과 같은 쉽게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대중매체의 방법으로 어린이에서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젖어들 수 있기에 매우 위험하다.
뉴에이지 운동의 평가 – 긍정적요소와 맹정들
4. 뉴 에이지 운동의 평가 – 그리스도교적 입장에서 우리는 위에서 뉴 에이지 운동이란 무엇인지 그 특성과 성격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뉴 에이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뉴 에이지는 결코 그리스도교와 양립할 수 없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왜냐햐면 뉴 에이지는 결코 진정한 새로운(New) 것이 아니라 옛(Old)것을 다시 혼합시켜 인간의 내적 능력을 계발시켜 우주의 차원에 도달하려는 것이기 떄문이다. 뉴 에이지에는 분명 긍정적인 요소들도 보이지만,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것도 있음이 사실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요소도 보여지는 활동(Act)안에서 보여지는 것일 뿐, 한편으로 그 기본 사상과 관점에서 바라볼 때, 결코 평가에 있어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없다고 본다. 그러면 뉴 에이지 운동의 긍정적인 요소와 부정적이고 위험적인 요소들을 살펴 보겠다. 가. 뉴 에이지 운동의 긍정적인 요소와 그에 따른 맹점들 뉴 에이지 운동이 지닌 정신적 가치와 신성을 중요시하고 이에 투신하는 것이나 현대의 세속주의와 과학적 합리주의를 극복하고 초월적 세계를 재발견하려는 이들의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영성적 감수성을 강조하고 친밀한 내적 자아를 발견함으로써 이성과 직관을 조화시키고 이론보다 실천을 통해 인간의식을 계발하는 노력, 자연과의 조화를 재인식함으로써 환경보호 뿐 아니라 인간 생태계 즉 인간이 더불어 함께 누리는 삶을 강조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 긍정적 요소들에 있어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이러한 뉴 에이지 운동의 활동과 요소들이 그들의 가장 중심관점인 “결국 인간은 신이다”라는 기본원리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결국 절대적 신을 부정하고 인간의 현실을 벗어나 어떤 이상적인 세계를 그려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은 결국 인간의 지상주의, 합리화를 추구하는 것일 뿐, 그리스도교 신앙의 입장에선 결코 이룰 수용할 수 없는 일이다. 한편 뉴 에이지 운동이 자연보호, 환경보호에 적극 나서며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외친다.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 우주의 한부분에 불과하다고 하명 결국 종교도 하느님과 인간간의 관계가 아니고 자연과 하느님과의 관계로 바뀌어 우주론으로 변질된다. 바로 범신론적인 뉴 에이지의 사상에서 진정 자연이 인간의 동반자로서 함께 호흡하며 상부상조의 관계에서 살아간다기 보다는 그들안에서 신을 발견할 수 있기에 죽이고 파괴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땅을 파괴하는 것은 신에 대한 최대의 모됵이므로 땅과 자연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환경운동은 일반 사회적인 자연보호, 환경운동과는 그 본질에 있어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뉴에이지 운동의 특징 – 침투현상
나. 침투현상 – 의식, 문화(대중매체) 뉴 에이지는 그 ‘조직망’에 있어 전통종교들과 큰 차이를 보인다. 전통종교에서는 특정한 신자들의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비해 뉴 에이지 운동에서는 사람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회원제’이기 때문에 ‘고객의 종교 예식’ 또는 ‘청취자의 종교 예식’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보통 그들은 소그룹으로 이루어지며 무형(無形)의 조직으로 나타나며, 주로 책․잡지․신문․T.V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가운데 통합되고 확산된다. 바로 뉴 에이지는 의식, 문화등 여러 체계전반에 걸쳐 침투하고 있다. ① 의식을 통한 침투현상 초현실 주의라고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이 삶의 전영역에 확대되고 있는데, 이는 “종래의 낡고 규제된 가치관이나 사회규범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룩하자”는 논리로 절대진리를 부정하고 다원화를 주장한다. 또 포스트모더니즘 신학이 등장하여 종교보편주의, 종교다원주의 형태로 나타나고, 이는 특히 대체종교(代替宗敎)로서 최근 젊은이들 사이 각 대학마다 단(丹), 선(禪) 暝想모임 등이 큰 관심과 인기중에 있다. ② 문화를 통한 침투현상 ◆ 영화 : 환상적인 꿈의 실현, 공포 드릴러 영화, 심령영화나 공상과학적인 영화. 예) 사랑과 영혼, 사랑의 기쁨, 인디아나 존스, E.T, 천녀유혼 등 어린이 만화영화(드래곤볼, 히멘, 늑대와 미녀, 미녀와 야수 등)대부분. ◆ 출판 : 주로 영혼의 스승들 책, 명상수행 끼달음 삶의 지혜, 새로운 세계의 열정, 영혼과 초자연의 세계 등. 예) 라즈니쉬의 배꼽, 성자가 된 청소부, 빵장수 야곱, 빠빠라기 등. ◆ 예술 : 포스트 모더니즘, 전위 및 행위예술, 현대무용 등. ◆ 음악 : 록, 발라드, 재즈 등을 통합하여 전율적이면서도 낭만적인 것을 추구. 예) 폴 윈터(Paul Winter), 조지 윈스턴의 December, 김도향의 ‘태교음악’ 등 ◆ 상품 : 각종 상품 및 어린이 장난감, 화장품, 여성들의 패션(옷), 신종 건강식품 등. 예) 음료 아쿠아리스
뉴에이지 운동의 특징 – 주요관점
3. 뉴 에이지 운동의 특징 – 주요관점, 침투현상 가. 주요관점 ① 신관 : 범신론(汎神論 Pantheism) 뉴 에이지 운동은 신학․신앙에 있어 이성적인 교리를 배제하고 윤리, 도덕은 귀찮다고 무시함으로서 새로운 하느님 개념을 도입한다. 이 하느님 개념은 동방종교의 경험 즉 “모든 것은 네 자신이 해야 한다”는 것에서 출발하여 자유성과 즉각성을 강조한다. 하느님이 세상 안에 잇고 세상이 하느님에 있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신적인 것이라는 범신론이 된다. 인간도 여러 종류의 영적인 명상Program 등을 통하여 신과 하나가 됨으로써 신이 되어 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 그래서 하느님은 명상과 육체 심리 치료를 강조하여 여러 질병을 치료해 주는 치료자나 협조자로 전락한다. 또 ‘모성적 하느님’을 강조하여 아무 힘도 들이지 않고 은총의 상태에 도달하며, 고통 없이 영성적으로 정화된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우주적 관용에 참여한다는 것으로 기능적 하느님으로 전락시킨다. 따라서 그 글은 인간의 역사속에 들어와 인간과 대화하시고 인격적 관계를 맺으시는 사랑의 하느님을 부정한다. ② 인간관 : 일원론(一元論 Monism) ‘인간은 신이다’라는 신관의 기본원리에서 출발하여, 인간이라는 각 개체들을 특별한 가치나 의미를 지니고 있는 독립적 존재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이며, 응축된 힘의 집합체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인간과 신의 합일을 위한 ‘새시대 질서(New World Order)’를 위해서 인간과 신이 이원화 되는 기존의 질서는 제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③ 구원관 : 윤회설(輪廻說 Reincarnation), 자력구원(自力救援) 뉴 에이지에서 주장하는 구원이란 인간의 의식을 확장시켜 인간안에 있는 무한한 신적 능력을 계발시킴으로써 자신을 무지로 부터 치유하고 해방하는 것이다. 그래서 죽음이란 변함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육신을 바꾸는 것과 같고, 이생에서 축적한 지혜를 다음 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자연의 순환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인간이 심판받아야 할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 자신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기 때문이다. ④ 그리스도관 뉴 에이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한낱 영적 스승이요 예언자로만 생각함으로써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무시하고, 우주적 그리스도의 의미를 왜곡한다. 또 모든 인간안에 불성이 있다는 불교의 이론을 우주적 그리스도를 설명하는데 도입하여, 역사의 최초의 우주적 그리스도의 현시는 붓다라고 한다. 바로 인간은 깨달음을 위해 노력하면 붓다와 같아지고 우주적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1980년 출판된 ‘아콰리우스 복음(물병좌 성서)’은 예수가 공생활 이전에 인도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제시하고, 하느님의 인격화(육화)는 자유롭고 모든 세대에 반복해서 나타나며, 미래에는 아콰리우스나 아콰리안으로 나타나는 그리스도가 재림한다는 것이다. ⑤ 종교관 뉴 에이지 추종자들은 종교의 시초가 조직화된 체계논리나 이성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연과 우주에 대한 경외심, 두려움에서 출발한다. 즉 종교는 생태학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뉴 에이지는 교게제도가 없고 권위가 없는, 그래서 전적으로 개인적이며 내적인 교회를 실현시키려 노력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안에 나타난 객관적 진리를 믿는 제도적 그리스도교회에 대항한다. 그들의 주요관심사는 ‘종교의 진리’가 아니라, 단지 여러 종교들의 요소들을 자유롭게 결합하여 내재성안에서 초월성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인해 밀교적 비법적 수준으로 전락하고 만다. 결과적으로 종교는 인간의 필요나 상황에 따른 치료방법으로 바뀐다. ⑥ 역사관 : 인간중심의 역사관 역사의 주체가 인간이라는 인간 중심의 역사관으로, 서양의 진화론적 사관과 동양의 윤회사상에 기인한 순환사관이다. 바로 그 역사관은 ‘인간 신격화’를 목표로 지상낙원을 이루어나가는 것으로 그 중심에는 휴머니즘이라는 인간 중심주의가 자리잡고 있다. ⑦ 윤리관 : 상황윤리(狀況倫理 Situation Ethics) ‘모든 것은 선하다’라는 전제 아래 출발하기에 죄가 지적되지 않는다. 궁극적인 실체는 하나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절대적인 선도, 악도, 진실도, 거짓도 구분되지 않고 초월한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성윤리에 절대적 규범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성도덕이 문란해지며, 실제로 많은 뉴 에이져들이 그러하다. ⑧ 자연관 뉴 에이지 운동은 동양 종교의 요소인 땅의 모성적인 면을 강조, 땅의 여신인 ‘가이아(Gaia)’에 관심을 갖고 땅의 재 신성화 작업을 통한 자연보호, 환경보호에 적극 나선다. 바로 자연은 인간의 동반자이고, 이상적인 세계는 신화적인 농경사회의 문명이라하여 자연으로, 땅으로 돌아가자고 외친다. 자연에 대한 이러한 경외감으로, 뉴 에이지 운동에서는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상은 자연이 중심이 되는 생물중심사상으로 옮겨지게 되고, 이에 따라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 우주의 한 부분에 불과한 것이 되고 만다.
뉴에이지 운동의 역사적 배경
2. 뉴 에이지 운동의 역사적 배경 1875년 뉴욕에서 러시아 여인 Helena Petronova Blavatsky에 의해 창설된 ‘신지학 협회’(神智學 協會)에 근원을 두고 있다. 기본 명제는 “모든 종교는 그들 사이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진리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 협회의 3대 회장인 영국 출신의 여자 Alice Bailey(1880-1949)는 소의 ‘지혜의 주인’으로 자처하는 악령으로부터 지시를 받는 영매(靈媒)로서, 이 운동에 실질적인 기초를 놓았고 그들의 대제사장으로 간주된다. 그녀가 악령으로부터 직접 받은 내용들이 비밀 원리로 작성되어 오늘날까지도 ‘계획(Plan)’이라는 이름으로 이 운동의 지침이 되고 있다. 1948년에 일어나 ‘그리스도 지림 운동’도 뉴 에이지와 깊은 연관을 갖고 있는데, 이 운동은 모든 인간의 영적 우두머리인 새로운 메시아의 재출현과 그에 따른 새로운 전망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를 점성학의 ‘물병좌시대’의 시작으로 합리화하고 있다. 이 이론에 의하면 점성학에서는 태양과 여러 행성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회전 순환 운동이 한 궤도를 마치는데 2만 6천년이 걸린다. 이 궤도를 황도(黃道)라고 하는데, 이는 물고기자리․물병자리․처녀자리․쌍둥이자리 등 12자리로 나누어지고, 한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옮기기 위해서는 약 2100년 정도 걸린다고 하며, 이를 한 세대(Age) 라고 한다. 예수의 시대, 그리스도교의 시대가 물고기자리였고, 이제 새로운 깨우침과 영성이 이루어지는 물병자리의 세대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2012년 지구의 종말이 오리라고 예고하고 있다. 뉴 에이지가 구체적으로 등장한 것은 1968년 부터이지만, 196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월남전에 환멸을 느낀 미국의 중산층 백인들이 동양철학, 특히 불교철학을 추구하고 이를 확산해 가는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1975년 까지는 비밀지령에 의해 완전히 지하에 숨어 있었다. 1975년 부터 전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한 모든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새로운 시대’ 이론으로 공개선전하기 시작했다. 역사적 근원으로는 1세기부터 2세기경에 일어난 ‘영지주의(Gnosticism)’를 들 수 있다. 영지주의는 인간이 신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인간이 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때 그 능력은 무한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더 나아가 참다운 지식과 깨달음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선민적, 밀교적 형태의 종교적 혼합주의 운동이다. 일반적으로는 뉴 에이지 운동은 고대 동방의 종교와 신비주의(Babylon & Mysticism), 현대철학과 심리학(Feuerbach & Freud), 과학과 공상과학(U.F.O), 50년대와 60년대의 반항문화(Hippy & Punk)가 복합되어 현대적 형태로 부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