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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기대섭리시대의 대수와 그 년수의 형성

제2절 복귀기대섭리시대의 대수와 그 년수의 형성      Ⅰ.복귀섭리는 왜 연장되며 또 어떻게 연장되는가  우리는 위에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이루어 가지고 메시아를 맞음으로써, 복귀섭리의 목적을 완성하려는 섭리가 아담으로부터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으로 연장되어 예수님 때까지 이르렀고, 또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예수님도 이 목적을 완전히 달성하지 못하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복귀섭리는 다시 그의 재림기까지 연장되어 나온다는 사실을 논술하였다.  그러면 복귀섭리는 왜 연장되는가? 이것은 예정론에 의하여서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다. 예정론에 의하면 하나님의 뜻은 절대적인 것으로 예정하시고 이루시는 것이므로, 한 번 세우신 뜻은 반드시 이루셔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인물을 중심한 그 뜻 성사의 여부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어서, 그것은 하나님의 책임분담에 그 인물의 책임분담이 합해져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그 뜻 성사의 사명을 띤 인물이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써 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시대를 달리하여 다른 사람을 그 대신으로 세워서라도, 반드시 그 뜻을 이루시는 섭리를 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되어 복귀섭리는 연장되어 나아간다.  다음으로 우리는 복귀섭리는 어떻게 연장되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창조원리에 의하면 하나님은 3수적인 존재이시기 때문에, 그를 닮은 모든 피조물은 그 존재하는 모양이나 그 운동이나 또는 그 성장과정 등 모두가 3수  과정을 통하여 나타난다. 그러므로 4위기대를 조성하여 원형운동을 함으로써 창조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서도, 정분합의 3단계의 작용에 의하여 3대상목적을 이룸으로써 3점을 통과해야 되는 것이다. 그런데 창조목적을 복귀해 나아가는 섭리는 말씀에 의한 재창조의 섭리이기 때문에, 이 복귀섭리가 연장됨에 있어서도 창조원리에 의하여 3단계까지 연장될 수 있는 것이다.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의 실체헌제가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 뜻은 노아를 거쳐 아브라함에까지 3차로 연장되었었고, 아브라함이 상징헌제에서 실수하자 그 뜻은 노아를 거쳐 아브라함에까지 3차로 연장되었었고, 아브라함이 ‘상징헌제’에서 실수하자 그 뜻은 이삭을 거쳐 야곱에까지 연장되었으며, 도 모세나 예수님을 중심한 가나안 복귀노정도 각각 3차로 연장되었던 것이다. 그뿐 아니라 성전 건축의 이상은 사울왕의 잘못으로 인하여 다윗왕 솔로몬 왕에까지 연장되었고, 또 첫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을 거쳐 그의 재림기까지 3차로 연장되어 가는 것이다. 우리의 격언에 “첫번에 안되면 세 번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바로 이러한 원리를 현실생활 속에서 찾아낸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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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역사의 각 시대와 그 년수의 형성

         제3장 섭리역사의 각 시대와 그 년수의 형성          제1절 섭리적 동시성의 시대  동시성의 시대란 무엇인가 ? 인류역사의 과정을 살펴보면 비록 그 정도와 위의 차이는 있지만, 지나간 어느 시대에 있었던 것과 비슷한 모양의 역사적 과정이 뒷시대에 반복되고 있는 사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사가들은 이러한 역사적 현상을 보고, 역사조정은 어떠한 동형의 나선상을 돌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이 어떤 시대가 그 전시대의 역사노정과 비슷한 모습으로 되풀이되는 경우, 그러한 시대들을 말하여 ‘섭리적 동시성이 시대’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동시성의 시대를 일러 섭리적 동시성의 시대라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더욱 자세히 설명하겠거니와, 이 현상이 본래 하나님의 탕감복귀섭리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섭리적 동시성의 시대는 어찌하여 생기게 되는가 ? 우리는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루어 나오는 과정에서 되어진 모든 사실들이 역사를 형성해 나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복귀하는 섭리노정을 걸어가던 어떠한 중심인물이 자기의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할 때는, 그 인물을 중심한 섭리의 한 시대는 끝나고 만다. 그러나 그 ‘뜻’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은 절대적이기 때문에(전편 제6장), 하나님은 다른 인물을 그의 대신으로 세워,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탕감복귀하는 새 시대를 다시 세워 나아가시는 것이다. 따라서 이 새 시대는 그 앞시대의 역사노정을 탕감복귀하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똑같은 노정의 역사를 되풀이하게 되어 섭리적인 동시성의 시대는 형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복귀섭리를 담당한 인물들은 그 앞 시대의 종적인 탕감조건들을 횡적으로 일시에 탕감복귀해야 되므로, 복귀섭리가 연장되어 종적인 탕감조건이 보태어져 갈수록 횡적으로 세워야 할 탕감조건도 점차 더 늘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동시성의 시대도 점차로 그 내용과 범위를 달리하게 된다. 동시성의 시대의 형태가 완전히 같은 모양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한편 성장기간의 3단계를 그 형으로써 분류해 본다면, 소생은 상징형, 장성은 형상형, 그리고 완성은 실체형으로 나누어지게 되므로, 복귀섭리노정에서 이러한 형들을 동시성으로 되풀이해 온 시대들도 역시 그러한 형의 역사를 재현시켜 나왔던 것이다. 즉 복귀섭리역사의 전기간을 형으로 본 동시성의 관점에서 갈라 본다면, 복귀기대섭리시대는 상징적 동시성의 시대요, 복귀섭리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이며, 복귀섭리연장시대는 실체적 동시성의 시대인 것이다.  다음으로 우리는 동시성의 시대를 형성하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겠다. 이처럼 동시성의 시대가 반복되는 이유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탕감복귀하려는 섭리가 반복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시성의 시대를 형성하는 요인으로, 첫째는 <믿음의 기대>를 복귀하기 위한 세가지의 조건을 들 수 잇는 것이니, 그것은 이 기대를 위한 중심인물과, 조건물과, 수리적인 기간 등이다. 그리고 그 둘째는 <실체기대>를 복귀하기 위한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조건’이다.  이러한 요인들로 이루어지는 섭리적 동시성의시대에는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성격의 것이 있다. 그 첫째는 <믿음의 기대>를 복귀하기 위한 수리적 탕감기간인 대수나 혹은 햇수를 요인으로 하여 섭리적 동시성이 형성되는 것이다. 복귀섭리역사는 그 섭리를 담당한 중심인물들이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써 그 뜻이 연장됨에 따라 상실되었던 <믿음의 기대>를 끝내 되풀이하여 탕감복귀해 나오신 섭리역사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여기에서 필연적으로 수리적인 ‘믿음의 기간’을 탕감복귀하는 섭리도 되풀이하게 돔으로써, 결국 섭리적 동시성의 시대는 어떠한 햇수나 혹은 대수의 되풀이에 의하여 같은 모양을 거듭 형성해 나온 것이었다. 본장의 목적은 바로 이에 관한 문제를 다루려는데 있다,.  둘째로는 <믿음의 기대>를 복귀하는 중심인물과 그 조건물, 그리고 <실체기대>를 복귀하기 위한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조건’ 등의 섭리적인 사실을 요인으로 하여 동시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복귀섭리의 목적은 결국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복귀하려는 데 있으므로, 그 섭리가 연장됨에 따라 이 기대를 복귀하려는 섭리도 되풀이된다. 그런데 <메시아를 위한 기대>는 먼저 ‘상징헌제’로써 <믿음의 기대>를 복귀하고 다음에 ‘실체헌제’로써 <실체기대>를 복귀해야만 비로소 그것이 세워지는 것이다. 따라서 복귀섭리의 역사는 ‘상징헌제’와 ‘실체헌제’를 복귀하려는 섭리를 되풀이하여 왔기 때문에, 섭리적 동시성의 시대는 결국 이 두 헌제를 복귀하려 했던 섭리역사의 냉용을 중심하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에 관한 문제는 다음 장에서 상세히 논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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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부활에 의한 종교의 통일

        제3절 재림부활에 의한 종교의 통일                    Ⅰ. 재림부활에 의한 기독교의 통일  이미 본장 제2절 Ⅱ.2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낙원에 머물러 있는 생명체급 영인들은, 재림하신 예수님을 믿고 모심으로써 생령체급 영인체를 완성할 수 있는 지상의 성도들에게 재림한다.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복귀섭리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그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아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의 재림기에는 낙원에 있는 모든 영인들이 함께 지상성도들에게 재림하여, 그들을 협조하는 역사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각 개체의 신앙태도와 그가 가지고 있는 천품, 그리고 뜻을 위하여 세운 그 선조들의 공적 등에 의하여, 그 시기는 각각 다르지만,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처지에서, 지상성도들은 낙원에 있는 영인들의 협조에 의하여 재림주님 앞으로 나아가, 뜻을 위하여 헌신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자연히 통일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Ⅱ. 재림부활에 의한 다른 모든 종교의 통일  이미 말세론에서 논한 바와 같이, 이제까지 동일한 목적을 지향하고 나왔던 모든 종교가, 하나의 기독교문화권으로 점차 흡수되어 가고 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기독교만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과거 역사상에 나타났던 모든 종교의 목적까지 아울러 성취해야 되는 최종적인 사명을 가지고 나타난 종교인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중심으로 오실 재림주님은, 결국 불교에서 재림할 것으로 고대하고 있는 미륵불도 되는 것이며, 한편 또 많은 한국인들이 고대하고 있는 정도령도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밖에 모든 종교에서 각각 그들 앞에 나타나리라고 믿고 있는 그 중심존재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기독교에서 고대하고 있는 재림 예수님은, 다른 모든 종교에서 재림하리라고 믿고 있는 그 중심인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다른 종교를 믿다가 타계한 영인들도 그가 가지고 있는 영적인 위치에 따라 그에 적응될 시기는 각각 다르지만,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기 위하여, 낙원에 있는 영인들과 같이 재림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하여 각자가 지상에 있을 때 믿었던 종교의 지상 신자들을 재림하신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여, 그를 믿고 모시어 뜻을 이루도록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종교는 결국 기독교를 중심하고 통일하게 되는 것이다.     Ⅲ. 재림부활에 의한 비종교인의 통일  어떠한 종교도 믿지 않고 다만 양심적으로 생활하다가 타계한 영인들도 모두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기 위하여, 각각 그들에게 허락되어 있는 시기에 지상에 재림한다. 그리하여 그들도 양심적인 지상인으로 하여금 재림주님을 찾아 모시어, 그 뜻을 이룰 수 잇도록 협조하게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2장 2절 이하에 기록된 바, 예수님의 탄생 때 점성술사(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경배하고 모시었던 일은 이러한 예에 속하는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궁극의 목적은 전 인류를 구원하시려는데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각각 그 죄를 탕감하는데 필요한 어느 기간만 다 경과하면, 지옥까지도 완전히 철폐하시려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의 선의 목적이 이루어진 피조세계에 지옥이 영원히 그대로 남아 있다면,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나 복귀섭리는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까지도 불완전한 분이 되어지는 모순을 초래하게될 것이다.  타락인간에 있어서도, 그 어느 한 자녀라도 불행하게 되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이 그 부모의 심정이어든, 하물며 하늘 부모로 계신 하나님에 있어서랴 ! 베드로후서 3장 9절을 보면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이루어져야 할 이상세계에 지옥이 영원한 것으로 남아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마태복음 8장 29절을 보면, 예수님 당시에 바로 사탄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였던 것과 같이, 끝날에 있어서도 때가 이르면 악영인들까지도 각각 동급의 지상의 악인들에게 재림하여, 그들이 뜻을 위하여 나아가도록 협조함으로써, 결국 오랜 기간을 경과하면서 점차적으로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방향으로 통일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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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이외의 영인들의 재림부활

3. 낙원 이외의 영인들의 재림부활  먼저 기독교 이외의 타종교를 믿고 간 영인들은 어떻게 하여서 재림부활하는가를 살펴 보기로 하자. 인간들끼리 어떠한 목적을 공동으로 이루려면, 반드시 서로 상대기준이 조성되어야 하는 것과 같이, 지상 인간과 영인들도 공동으로 복귀섭리의 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는 서로 상대기준을 조성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러므로 부활을 위하여 재림하는 영인들은, 자기들이 지상에 생존하였을 때에 신봉하였던 것과 같은 종교를 믿고 있는 지상인 중에서 그 대상이 될 수 있는 신도를 택하여 가지고 그에게 재림한다. 그리하여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그들을 협조함으로써 마침내 그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둘째로는 지상에서 종교생활을 하지 않았으나 양심적으로 살다 간 선영인들은 어떻게 재림부활하는가를 알아보기로 하자. 원죄를 벗지 못한 타락인간 중에는 절대적인 선인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선령이라고 하는 것은, 악한 성품보다 선한 성품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영인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영인들은 지상의 선인들에게 재림하여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마침내 그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셋째로는 악영인들은 어떻게 재림부활하는가를 알아보자. 마태복음 25장 41절에 ‘마귀’와 그 사자라고 한 말이 있다. 이 사자는 바로 ‘마귀’의 사주를 받아 움직이는 악영인체를 말하는 것이다. 세칭 유령이라고 하는 저에 불명의 영물은 바로 이러한 악영인체들을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악령들도 역시 재림하여 가지고 시대적인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악영인들의 역사가 모두 다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그 역사가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벌로써 지상인의 죄를 청산하려 하셨던 것에 대한 탕감조건으로 세워졌을 때 비로소 그 악영인들은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악령의 역사가 하늘을 대신하여 심판의 행사를 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인가 ?  여기에 실례를 하나 들어보자. 이제 복귀섭리의 시대적인 혜택으로 말미암아 가정적인 혜택 권으로부터 종족적인 혜택 권으로 옮겨질 수 있는 한 지상인이 있다고 하자. 그러나 이 사람에게 자기 자신이나 혹은 그 선조가 지은 어떠한 죄가 남아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어떠한 탕감조건을 세워 그 죄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넘어갈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 때에 하늘은 악영인들로 하여금, 그 죄에 대한 벌로서 이 지상인에게 고통을 주게 하는 역사를 하게 하신다. 이런 겨우 이 지상인이 그 악영인들이 주는 고통을 감수하고 잘 넘어가면, 이 것을 탕감조건으로 하여 그는 가정적인 혜택 권으로부터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때에 그에게 고통을 주었던 악영인도 그에게 해당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렇게 하여서 복귀섭리는 시대적인 혜택에 의하여, 가정적인 혜택 권에서 종족적인 혜택 권으로, 여기에서 더 나아가 민족적인 것으로, 나중에는 세계적인 것으로 점차 그 혜택의 범위를 넓혀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대적인 혜택 권으로 넘어갈 때마다, 그 섭리를 담당한 인물은 반드시 그 자신이나 혹은 그 선조들이 지은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서 그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리고 이렇게 악령들의 역사로써 지상인의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는 경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   첫째로는 악영인으로 하여금 직접 그 지상인에게 접하여 역사하게 함으로써 그 지상인이 스스로 청산해야 할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둘째로는 그 악영인이 어떤 지상인에게 직접 역사하려는 것과 동일한 정도의 범죄를 행하려는 다른 지상의 악인에게 그 악영인을 재림하게 하여서, 그 악인으로 하여금 실체로써 그 지상인에게 악의 역사를 하게 함으로써, 그 지상인이 스스로 청산해야 할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경우 그 지상인이 이 악령의 역사를 당연한 것으로서 기쁘게 받아들이게 되면 그는 자기나 혹은 그의 선조가 지은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우게 되므로, 그 죄를 청산하고 새 시대의 혜택권내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악영인들의 역사는, 하늘을 대신하여 지상인의 죄에 대한 심판의 행사를 한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 역사로 말미암아 이 악령인 들도 그 지상인과 같은 혜택을 받아 새 시대의 혜택 권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Ⅳ. 재림부활로 본 윤회설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그 전체적인 목적을 완성하기 위하여, 각 개체를 부르시어 그 개체에 적합한 사명을 분담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인간은 이 사명을 계속적으로 그와 동일한 형의 개체에로 전승하면서, 유구한 역사의 기간을 두고 그 분담된 사명분야를 점차적으로 완수하여 내려왔던 것이다.  그런데 복귀섭리는 개인에서 출발하여, 가정과 민족을 거쳐 세계를 넘어 천주까지 복귀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체에 맡겨진 사명은 비록 부분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그 형은 개인형에서 시작하여 가정과 민족과 세계의 각 형으로 그 범위를 넓혀 내려오는 것이다. 성서에서 그 예를 들면 아브라함은 개인형 또는 가정형이었고, 모세는 민족형이었으며, 예수님은 세계형이었다.  그런데 지상에서 자기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간 영인들은, 각각 자기들이 지상에서 맡았던 것과 같은 사명을 맡은 동형의 지상인에게 재림하여서, 그 뜻이 이루어지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이 때에 그 협조를 받는 지상인은, 자기 자신의 사명도 이루어 나아가는 동시에, 자신을 협조하는 영인의 사명을 중심하고 보면, 그 지상인의 육신은 그를 협조하는 영인의 육신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되면 그 지상인은 그를 협조하고 있는 영인의 재림자가 되는 것이므로, 그 지상인은 흔히 그를 협조하는 영인의 이름으로 대신 불리곤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 지상인은 흔히 그 영인이 윤회환생한 실체인 것 같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성서에서 이에 관한 예를 들어보면, 세례요한은 엘리아의 협조를 받아서 그의 뜻을 세워 나아갔기 때문에, 그는 엘리아가 지상에 있을 때에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까지 다해 주어야만 했었다. 따라서 세례요한의 육신은 엘리아의 육신을 대신하는 것이기도 하였으므로,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엘리아라고 하셨던 것이다(본장 제2절 Ⅱ.2)  말세에 있어서 세계형의 분담사명을 맡은 지상인들은, 각각 과거에 그와 동형의 사명을 띠고 왔다 간 모든 영인들의 책임분담을 다 계승하여 완수해야 될 입장에 있다. 따라서 그 모든 영인들은 그 지상인들에게 재림하여 그를 협조함으로써, 그들이 지상에 있을 때에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을 완수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영인들의 협조를 받는 지상인은, 그를 협조하는 모든 영인들의 재림 자요, 따라서 그 지상인은 그 모든 영인들이 환생한 것 같이 보여지는 것이다. 끝날에 자기가 재림 예수요, 미륵불이요, 석가요, 공자요, 혹은 감람나무 혹은 생명나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불교에서 윤회환생을 주장하게 된 것은 이와 같은 재림부활의 원리를 모르고, 다만 그 나타나는 결과만을 보고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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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부활, 재림 부활..

    7. 첫째 부활  ‘첫째부활’이라 함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가 시작된 이후, 재림역사에 의해서 맨 처음으로 인간이 원죄를 벗고, 창조본연의 자아를 복귀하여 창조목적을 이루게 하는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기독교 신도들의 유일한 소망은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데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인가 ? 재림 주님이 강림하시게 될 때, 맨 먼저 그를 믿고 모시고 따라, 복귀섭리노정의 전체적이며 또한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시는 그의 일을 협조함으로써, 모든 인간에 앞서 먼저 원죄를 벗고 생령체급 영인체를 이루어 창조목적을 완성한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에 우리는 성경에 표시된 14만 4천 무리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하는 사실을 알아보기로 하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복귀섭리를 완수하시기 위하여는,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하늘 뜻을 받들고 나오다가 자기의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함으로써, 사탄의 침범을 당하였던 모든 성현들의 처지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대신 자들을 재림주님이 그 일대에서 횡적으로 찾아 세워, 사탄세계에 대한 승리의 기대를 닦아 놓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으로 재림주님이 오셔서 찾아 세워야 할 성도들의 그 전체 수가 바로 요한계시록 14장 1절 내지 4절1)과 요한계시록 7장 4절2)에 기록되어 있는 14만 4천 무리인 것이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가정 복귀의 사명자였던 야곱은 12자식을 중심하고 출발하였고, 민족복귀를 위하여 출발하였던 모세는 12지파를 거느렸는데, 이 각 지파가 다시 12지파형으로 번식하면 144수가 된다. 세계 복귀의 사명자로 오셨던 예수님은, 영 육 아울러 이 144의 수를 탕감복귀하시기 위하여 12제자를 세우셨으나, 십자가에 돌아가게 되어 영적으로만 이것을 탕감복귀하여 나오셨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내주었던, 노아로부터 야곱까지의 종적인 12대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야곱이 12자식을 세웠던 것과 같이, 재림주님은 초림 이후 영적으로만 144지파형을 세워 나왔던 종적인 섭리노정을, 영 육 아울러 횡적으로 일시에 탕감복귀하시기 위하여, 144의 수에 해당하는 일정한 필요수의 성도들을 찾아 세우셔야 하는 것이다.          Ⅲ. 영인에 대한 부활섭리     1. 영인들이 재림부활하는 이유와 그 방법  창조원리에 의하면, 인간의 영인체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생소와, 육신으로부터 공급되어지는 생력요소의 수수작용에 의하여서만 성장하도록 창조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인체는 육신을 떠나서는 성장할 수 없으며, 또한 부활할 수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미 지상의 육신생활에서 완성하지 못하고 타계해 보인 영인들이 부활하기 위하여는 지상에 재림하여서 자기들이 지상의 육신생활에서 이루지 못하였던 그 사명부분을, 육신생활을 하고 있는 지상의 성도들을 협조하여 그것을 이루게 함으로써, 지상인들의 육신을 통하여 대신 이루어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유다서 1장 14절3)에 끝날에 주님과 함께 수만 성도가 임하리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 영인들은 어떤 방법으로써 지상인으로 하여금 뜻을 이루도록 협조하는가 ? 지상의 성도들이 기도 및 기타 영적인 활동을 하는 가운데 영인들의 상대가 되면, 그 영인들은 재림하여서 그 지상인들의 영인체와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역사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 영인들은 지상인들로 하여금 불을 받게 하고, 병을 고치게 하는 등 여러 가지의 능력을 행하게 한다. 그뿐 아니라 입신상태에 들어가서 영계의 사실을 보고 듣게도 하고, 혹은 계시와 묵시에 의하여 예언을 하도록 하며, 그 심령에 감명을 주는 등 여러 면에 걸쳐 성신의 대신 역사를 함으로써, 지상인으로 하여금 뜻을 이루어 나아가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2. 기독교를 믿고 간 영인들의 재림부활   ㄱ. 장성 재림부활  지상에서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간 구약시대의 영형체급 영인들은, 메시아 강림 후에 전부 지상에 재림하여서, 지상성도들로 하여금 뜻을 이루어 생명체급의 영인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협조하였다. 이렇듯 재림 협조한 그 영인들도 그들의 협조를 받은 지상의 성도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아, 함께 생명체를 이루어 가지고 낙원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장성재림부활이라고 한다.  이에 관한 실례를 성경 가운데서 들어보기로 하자. 마태복음 17장 3절4)에 엘리야가 영인체로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앞에 나타난 데 대한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엘리야는 그대로 영계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 그런데 마태복음 17장 12절5)을 보면, 예수님은 지상에서 생활하고 잇는 세례요한을 가리켜 엘리야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엘리야가 세례요한에게 재림하여, 그로 하여금 자기가 지상에서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까지 대신 이루도록 협조함으로써, 재림부활의 목적을 달성코자 하였으므로, 사명으로 보면 세례요한의 육신은 곧 엘리야의 육신의 대신도 되었었기 때문이다.  한편 마태복음 27장 52절6)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무덤에서 자고 있던 성도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흙속에서 이미 썩어 없어져 버린 그들의 육신이 다시 원상대로 육신을 쓰고 일어났다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영형체급의 영인체로서 영계에 머물러 있었던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혜택권내에 있는 지상 성도들을 생명체를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그들의 힘을 입어 자기들도 함께 생명체를 이루기 위하여, 영적으로 재림한 것을 보고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 만일 성경의 문자대로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무덤에서 육신을 쓰고 다시 일어났다고 하면 그들은 반드시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증거하였을 것이니, 무덤에서 일어난  성도들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을 유대인이 어디 있었을 것인가 ? 그리고 이러한 성도들에 관한 사적은 반드시 성서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무덤에서 일어났다는 사실밖에는 아무런 기록도 남아 있지 않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도 무덤에서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는 그 성도들은, 영안이 열린 신도들만이 잠깐 동안 볼 수 있었던 영인 들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에 의하여서 갈 수 있는 낙원에 비교해 볼 때,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머물러 있던 곳은, 보다 어둡고 괴로운 세계이기 때문에 이것을 무덤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ㄴ. 완성 재림부활  신약시대에 지상에서 예수님을 믿고 낙원으로 간 생명체급의 영인들은, 메시아가 재강림하신 후 전부 지상에 재림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 영인들은 지상의 성도들로 하여금, 재림하신 예수님을 미고 모시어, 생령체급의 영인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그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아서 생령체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지상의 성도들이 육신을 벗고 천국으로 들어가게 될 때에, 그 영인들도 그들과 함께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부활섭리를 완성재림부활섭리라고 한다. 이와 같은 섭리를 두고 볼 때에 영인들이 지상인들을 협조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결과적으로 보아 지상인들도 영인들의 부활역사를 협조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또한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 39절7) 이하에 “이 사람들(구약시대 성현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천국 들어가는 허락)을 받지 못하였으니 하나님이 우리(지상인)를 위하여 더 좋은 것(천국)을 예비하셨은즉 우리(지상인)가 아니면 저희(영인들)로 온전함(지상인)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된 말씀은, 결국 위에서 설명한 사실을 실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즉 이 구절은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지상인의 협조를 받지 않고서는 완성할 수 없다는 원리를 증거한 것이다. 마태복음 18장 18절8)에 기록된 바 “무엇이든지 너희(지상성도)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신 말씀도, 결국 지상 성도들이 풀어 주지 않으면, 영인들에게 맺혀진 것이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밝히신 것이었다. 이와 같이 영인들은 지상의 성도들에게 재림하여서 그를 협조함으로써만 부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마태복음 16장 19절9)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천국문의 열쇠를 지상성도들의 대표로 베드로에게 주시어, 그로 하여금 천국문을 지상에서 열도록 하셨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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