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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신학자료실
정약종의 심문(2)
옳고 그름의 기준은 분명 하느님이시건만 우리는 나 자신이 그 기준이 되려고 한다. 보잘 것 없는 판단의 척도를 가지고 세상을 판단한다는 것은 마치 하늘을 손 뼘으로 재는 것과도 같은 것이니. 누가 누구를 판단하리오. 누가 누구의 허물을 탓할 수 있으리오. … 계속 읽기
정약종의 심문(2)
옳고 그름의 기준은 분명 하느님이시건만 우리는 나 자신이 그 기준이 되려고 한다. 보잘 것 없는 판단의 척도를 가지고 세상을 판단한다는 것은 마치 하늘을 손 뼘으로 재는 것과도 같은 것이니. 누가 누구를 판단하리오. 누가 누구의 허물을 탓할 수 있으리오. … 계속 읽기
정약종의 심문(1)
긴 어둔 밤이 지나고 새 날이 밝아 왔다. 감옥안으로 들어온 한줌 햇살은 천주님께서 그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듯 그렇게 그들의 마음을 비추어 주었다. 날은 밝으니 약종은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자신앞에 닥쳐올 것들이 무엇인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천주님께 은총을 구했지만 그럼에도 … 계속 읽기
정약종의 심문(1)
긴 어둔 밤이 지나고 새 날이 밝아 왔다. 감옥안으로 들어온 한줌 햇살은 천주님께서 그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듯 그렇게 그들의 마음을 비추어 주었다. 날은 밝으니 약종은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자신앞에 닥쳐올 것들이 무엇인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천주님께 은총을 구했지만 그럼에도 … 계속 읽기
의로운 사람들(4)
사람들은 하느님의 현존의 방식을 자신들 방식에 맞추려고 한다. 내가 하느님을 중심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를 중심으로, 나를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 자신은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결국 나는 하느님을 위해서 하느님을 공경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느님을 공경했기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