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글
-
2026 11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
-

카테고리 보관물: 신학자료실
두 번 세례받았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경기도에 사는 김훈 씨는 네 살 되던 해 자동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되어 먼 친척 집에서 자랐다. 신자가 아닌 집안이었으니 자기가 유아세례를 받은 줄도 모르고 지낸 것이다. 그러다가 마흔을 넘기고 우연한 기회에 성당에 나가게 되어 프란치스코란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후 … 계속 읽기
아내가 알콜중독인 사실을 뒤늦게 알았는데…
안동의 한 시골 국민학교 교사인 김성근 씨는 노모와 살고있었다. 어느 날 그가 맡고 있는 학생의 고모라며 화려한 차림의 아가씨(이씨)가 학교로 찾아왔다. 학생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묻다 돌아갔는데 다음날부터는 이틀이 멀다하고 전화를 하더니 매번 퇴근시간에 맞춰 교문 밖에서 기다리곤 하였다. 서른이 … 계속 읽기
성당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데…
비신자였던 서영희 씨는 10년 전에 가톨릭신자이면서 냉담중에 있던 김영석 씨를 만났다. 서로 사귀다보니 그들은 깊이 사랑하게 되었고 특별한 죄책감 없이 동거하게 되었다. 그러다 서씨가 애를 갖게 되자 남의 이목도 있고 부끄럽기도 하여 둘은 결혼을 서둘렀다. 그러나 김씨 쪽 집안사정으로 결혼식까지는 … 계속 읽기
잘못된 혼인으로 30년간이나 냉담해왔는데…
“엄마, 나 오늘 친구 따라 성당에 갔는데, 마음도 깨끗해지고 참 좋았어요. 앞으로도 친구와 계속 다니기로 약속했어요.” 최정희 씨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막내딸의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벌써 30년이 지난 일이다. 어머니와 단둘이 어렵게 살던 최 씨는 여고를 … 계속 읽기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아내와 이혼했는데…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몹시 어려원던 김형석 씨는 고교를 졸업하고 직업일선에 뛰어들었다. 동생들 뒷바라지와 집안일 돌보느라 눈코 뜰 새 없이 청년기를 다 보냈다. 그러다가 마흔이 되어서야 그보다 열 살 아래인 비신자 아가씨를 만나 관면혼배를 받고 결혼했다. 늦은 결혼이라 김 씨는 자식을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