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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교리자료
그 외아들 우리주 – 영원으로부터의 하느님 아들
예수의 부활 십자가상에서의 예수의 치욕적인 횡사(橫死)와 함께 모든 것은 끝장난 것처럼 보였다. 예수의 제자들조차도 그의 죽음을 자기네 희망의 종말로 이해했음이 거의 분명하다. 환멸과 체념 끝에 그들은 자기네 가족과 직업으로 되돌아갔다. 가까이 왔다고 하던 하느님 나라에 관한 예수의 메시지는 그의 … 계속 읽기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1. 사도신경에서의 위치 이 신앙고백의 핵심은 마리아의 동정 잉태라기 보다는 하느님 말씀이 인간의 모습을 취하신 ‘육화’의 신비에 대한 고백이라고 할 수 있다. 사도신경의 전반에 흐르는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느님과 그 하느님의 육화된 말씀으로 이뤄지는 세상의 구원을 연결해 주는 고리의 … 계속 읽기
모든 성인들의 통공과 죄의 사함
모든 성인들의 통공과 죄의 사함 I. 성인들의 통공 1. 모든 성인들의 원천인 성체성사 사도신경은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고백한 후에 “성인들의 통공”을 고백한다. 어떤 면에서 이 구절은 앞 구절을 명확하게 해주는 것이다. 모든 성도들의 친교가 바로 교회이다. 신도들의 거룩한 … 계속 읽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지상 예수님의 모습
1. 예수 – 역사의 한 인물1) (1) 예수는 로마 제국의 한 변방 팔레스티나의 갈릴레아 북부 나자렛에서 BC 4년 이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그래서 역사적으로는 주목받지 못한 한 인물이다. (2) 예수는 서른살 무렵(티베리오 황제 15년: AD 28/29년)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 계속 읽기
본시오 빌라도 치하에서 고난을 받아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묻히셨으며
들어가는 말 지금까지 우리는 사도신경의 앞 부분, 즉 우리의 믿음이 무엇이며, 그 대상이 어떠한 분이신지 살펴보았다. 그분은 우리의 구세주이시고 하느님의 아들로서 성신으로 동정녀 마리아께 잉대되신 분이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죽음에 대해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