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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거룩한 독서
성주간 수요일이네요.
사순시기가 이제 절정에 다다르고 있네요. 재를 받으면서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한지가 몇일 전인것 같은데… 내일부터 시작되는 성삼일 전례에 적극적으로 참례하시고 예수님의 마음이 되어 함께 아파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는 우리가 됩시다.
Re..우리의 한계
인간의 삶 중에 의식을 가지고 사리판단을 하면서 행동하는 것은 10% 이내랍니다. 인생의 90%는 무의식 중에 행동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란 이야기죠. 이 이야기는 내 마음대로 살아지는 인생이 아니란 말이 되나요. 창조주의 의도대로 살게 되는 것이 인생 아닌가 싶습니다. 미사가족 여러분! 주님께서 … 계속 읽기
Re..“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유다의 마음과 베드로의 마음이 저의 마음임을 느낍니다 아쉬울 때는 당신을 찾다가도 저에게 불이익이 돌아오면 당신을 배반하고 당신과 저는 모르는 사이라고... 그러다 제가 아쉬울 때는 매달리지요 영원히 함께 갈 사람인 것처럼.... 말을 합니다 번지르하게... 얌체같은 사람이지요 저 라는 사람 제가 생각해도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 저에게 불이익이 오게 되면 저는 세 번 뿐이 아니라 삼십 번도 당신을 모른다고 말할 것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유다보다도 베드로보다도 더 사악하고 영악한 사람임을 느낍니다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저만 사랑받기 원하고... 저만 사랑해주시기만을 원했습니다 참 치사한 사람이지요? 주님! 당신의 자녀이면서 어떻게 당신을 닮지 않고 밴댕이 같이 옹졸한지 저 자신이 생각해도 제가 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