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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거룩한 독서
Re..언제나 제대로 알아듣고 뵈올런지요.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빵을 떼어 주실 때에야 그 두제자는 그분이 예수시라는 것을 알아보았다.’ 항상 변덕이 심한 저이기에 그 어떤 것을 갖다주어도 분명 알아뵙기는 커녕 손을 내젓지나 않을런지 심히 우려되옵니다. 정말로 나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제 앞에 나타나셔도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