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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삶에 무게가 무겁다고 그 무게에 지레 주저물러 앉아 엄살을 부립니다. 살아있는 이는 누구나 그만한 무게를 감당해야 하는 게라고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위로랍시고 한마디 하면서 정작 내 앞가림도 잘 못합니다. 주눅들고 시름으로 힘이 소진된 삶을 살아가는 것은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의 모습은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