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catholicdictionary3

김루시아 [한] 金~

김루시아(1769~1839). 성녀(聖女). 축일은 9월 20일. 서울의 외교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몸이 불구였고, 이로 인해 외교인들 사이에선 ‘곱추 할멈’, 교우들 사이에선 ‘곱추 루시아’로 불렸다. 1801년 신유(辛酉)박해 이전에 입교했으나 남편과 가족들이 모두 외교인이라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다가 차차 교우들과 교류를 갖고는 집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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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면호 [한] 金勉浩

김면호(1820~1866). 순교자. 세례명 토마스. 면호(冕浩), 혹은 ‘계호’라고도 한다. 안동(安東)김씨이며 경상북도 안동의 박골 출신으로 병인(丙寅)박해 때의 순교자. 일찍이 서울 주동(鑄洞)으로 이사해서 살았는데, 그의 어머니와 맏형 익례(翼禮), 둘째형 응례(應禮)가 먼저 입교하였고, 그는 19세 때 형들에게서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다. 원래 성격이 활달하여 놀기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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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르바라 [한] 金~

김바르바라(1805~1839). 성녀(聖女). 축일은 9월 20일. 가난한 시골가정에서 태어나 13세경 상경하여 황 마리아라는 교우집의 식모로 들어가 이 때 교리를 배워 성세성사를 받았다. 수정(守貞)을 결심했으나 혼기에 이르러 부모의 강요로 외교인과 결혼, 남매를 두었고, 결혼한 지 15년 만에 남편이 사망하자 딸 하나만을 데리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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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순 [한] 金伯淳

김백순(?~1801). 순교자. 세례명 미상. 김건순(金健淳)의 종형(從兄). 그는 집안이 가난하여 입신출세를 위해 열심히 학문에 전념하는 가운데 선열(先烈)들의 철학서(哲學書)를 탐독하였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책 속에 모순된 점이 많음을 깨닫고 사람은 죽어도 그 영혼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는 새로운 논리(論理)를 자기 나름대로의 학설(學說)로 친구들에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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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우 [한] 金範禹 [관련] 을사추조적발사건

김범우(?~1786). 한국 천주교회의 첫 순교자. 세례명 토마스. 서울의 역관(譯官) 집안에서 태어났다. 1784년 평소 친분이 있던 이벽(李檗)의 가르침과 권면으로 입교한 후 매우 열심한 신앙생활을 했고 가족과 역관 친구들을 가르쳐 입교시켰다. 1785년 봄 명례방(明禮坊, 현재의 明洞)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이벽, 이승훈(李承薰), 정약전(丁若銓)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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