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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한] 金時佑
김시우(1781~1815). 순교자. 세례명 알렉스. 충청도 청양(靑陽) 출신. 반신불수의 몸으로 가난하게 살아가는 처지였으나 신앙만을 굳게 지켜 신자의 본분을 지켰음은 물론, 교우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았다. 1814년 부활절 날, 배교자의 밀고로 노래산(老來山)의 교우들이 잡혀갈 때, 자기를 병신이라고 해서 잡아가려 하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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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기 [한] 金阿只
김아기(1790~1839). 성녀(聖女). 축일은 9월 20일. 세례명 아가다. 외교인 가정에서 태어나 전혀 신앙을 모르고 살다가 결혼 후, 장년에 이르러 친정 언니의 권면으로 늦게 교리를 배웠다, 기억력이 나빠 12단(十二端)도 제대로 외지 못했지만, 하느님을 알고 믿고자 하는 열의는 대단하여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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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홍 [한] 金洋洪
김양홍(1874~1945). 신부. 초대 전주(全州) 교구장. 세례명 스테파노. 1900년 용산 예수 성심신학교를 졸업하고 사제서품을 받았다. 서품 후 전라도 담당 신부로 임명되어 전북 진안(鎭安)의 어은동을 근거로 전북 장수(長水), 남원(南原), 무주(茂侏), 용담(龍潭) 등지의 18개 공소를 맡아 사목과 전교에 힘썼다. 1931년 전라도 지역이 감목대리구(監牧代理區)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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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업이 [한] 金業伊
김업이(1774~1839). 성녀(聖女). 축일은 9월 20일. 세례명 막달레나. 어려서 천주교를 알게 되어 입교하였다. 항상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며 수정(守貞)을 원했으나 모친의 반대로 교우청년과 결혼했고, 중년에 이르러 남편과 자식을 모두 잃고는 친정으로 돌아와 노모를 봉양하며 애고개(지금의 아현동)에서 망건을 만들어 생계를 꾸려 나갔다. 그러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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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삼 [한] 金汝三
김여삼(?~?). 1801년 신유(辛酉)박해 때의 밀고자(密告者). 4형제의 3남으로 충청도에서 태어났다. 형제가 모두 교우로 박해를 피해 서울로 이주한 후로는 형제들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냉담, 불량배들과 어울려 지내다가 신유박해가 일어나자 같은 고향 출신 교우 이안정(李安正) 등 많은 교우들을 위협, 금품을 갈취하였을 뿐 아니라 당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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