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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대 [한] 金琉璃代

김유리대(1784~1839). 성녀(聖女). 축일은 9월 20일. 동정녀(童貞女). 세례명 율리에타. 시골에서 태중교우로 태어나 어려서 부모를 따라 상경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17세 때 혼담이 있었으나 수정(守貞)을 결심, 부모의 결혼 강요를 뿌리치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전부 뽑아 혼담을 중지시켰다. 1801년 신유(辛酉)박해를 겪은 후 부모는 냉담하여 고향으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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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산 [한] 金有山

김유산(1760~1801). 순교자. 세례명 토마스. 충남 보령(寶齡)의 역촌(驛村)에서 천민으로 출생. 한때 승려(僧侶)생활을 하였으나 이존창(李存昌)의 권면으로 입교, 그 후로는 역졸(驛卒)의 명색으로 유력교우들 사이에 소식을 전해 주었고 조선 교회와 중국 교회와의 연락을 위해 1798년과 1799년 두 번에 걸쳐 북경(北京)을 왕래하기도 하였다. 1801년 신유박해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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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재 [한] 金有宰

김유재(1925~1984). 부산교구 소속신부. 세례명 그레고리오. 복관은 경주(慶州). 경상남도 진양군 문산면 상문리(慶尙南道 晋陽郡 文山面 象文里)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문산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동성상업학교 을조(東星商業學校乙組)[소신학교]를 거쳐 1945년 천주공교신학교(天主公敎神學校)[聖神大學의 전신, 성신대학은 후에 다시 가톨릭 대학으로 바뀜]에 진학, 1953년 3월 동(同)대학을 졸업하고 이해 4월 11일 사제서품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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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육 [한] 金堉

김육(1580~1658). 호는 잠곡(潛谷)으로 1624년 문과에 급제한 문신이자 학자. 1636년(인조14년) 동지사(冬至使)로 청나라에 다녀왔고, 1643년 한성부우윤(漢城府右尹) · 도승지(都承旨)가 되었다. 1649년(효종 1년)대사헌을 거쳐 우의정에 올랐고 1655년 영의정이 되었다. 경제에 탁월한 지식을 갖고 있던 그는 백성수탈의 법적 근거였던 공물법(貢物法)을 폐지하고 대동법(大同法)을 실시케 하였고, 상평통보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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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한] 金允德

김윤덕(?~1815). 순교자. 세례명 아가다 막달레나. 경상북도 상주의 은재(慶州郡 利安面 猪音里)에서 태어났다. 입교 후 청송(靑松)의 노래산(老萊山)으로 피난하여 살던 중 1815년 부활축일을 지내다가 30여명의 마을 교우와 함께 체포되었다. 체포된 후 경주진영으로 압송되어 혹독한 형벌과 고문을 이겨내고 다시 대구감영으로 이송되었으나 1815년 5월경(음) 그곳에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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