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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교 [한] 副主敎 [라] provicarius

일반적으로 오늘의 총대리와 비슷한 직책을 맡아보던 주교나 신부를 가리키는 말이다. 부주교는 부감목과도 상통되는 말이다. 부주교는 주교일 경우와 신부일 경우로 구별되는데 박해시대에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언제나 계승권을 가진 보좌주교(Coadjutor)였다. 1930년대부터 신부가 부주교직을 맡아보게 되는데 이것은 대목구(代牧區)나 지목구(知牧區) 같이 포교의 교구제도 아래서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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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첨례 [한] 副瞻禮

≪한불자전≫(韓佛字典)에 의하면 부활주일과 성령강림주일 다음에 오는 월요일과 화요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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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혹지언 [한] 剖惑至言

한문으로 씌여진 호교서(護敎書). 1888년 중국인 학자 진광영(陳光瑩)이 저술하여 1897년 홍콩에서 간행되었다. 천주교에 대란 일반적인 설명들과 주요 교리에 대한 설명이 주된 내용으로, 성서 · 십자가 · 기도 · 성인공경 · 덕(德) · 칠성사(七聖事) 등에 대한 설명, 그리고 역사상 교황의 명에 불복하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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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한] 復活 [라] Resurrectio Christi [영] Resurrection of Christ

인간은 죽더라도 그 죽음을 넘어서 부분적으로나마 살아남는다는 통념과 “나 자신도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으리라”는 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종교인들이나 철학가들은, 육신과 영원을 구별하는 이원론적인 인간학에 따라, 인간의 장래에 있어서 흙으로 돌아갈 육신은 땅에 묻히지만 영혼은 불멸하다고 가르쳐 왔다. 그리고 성교회는 인간의 사후생명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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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계란 [한] 復活鷄卵 [영] Easter egg

부활절에 신자들이 서로 주고 받는, 예쁘게 색칠되거나 장식된 달걀. 달걀은 겉으로는 죽은 듯이 보이지만 안에서 생명이 숨쉬고 있기 때문에 얼어붙은 겨울 뒤에 오는 봄이나 풍요의 상징이 되었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새봄의 시작을 달걀로 표시하였다. 중세에 사순절 기간동안 신자들이 달걀을 먹을 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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