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catholicdictionary3

김광옥 [한] 金廣玉

김광옥(1741~1801). 세례명 안드레아. 순교자. 충청도 예산(禮山) 출신. 1751년 내포(內浦)의 사도라 일컫는 이존창(李存昌)에게서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다. 그는 어려서 매우 거친 성격을 지녔었으나 입교한 후로는 그런 성격은 없어지고 겸손하고 온순해져 전에 그를 알던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더구나 신자의 본분을 열심히 지킬 뿐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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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정 [한] 金九鼎

김구정(1898~1984). 한국 천주교회사가. 세례명 이냐시오. 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지원(志園). 필명으로는 달성산인(達城山人)을 쓰고 있다. 김상연(金湘連, 바오로)의 셋째 아들로 대구시 신암동 715에서 출생, 서울 용산 소신학교를 졸업하고, 대구 유스티노신학교에 입학, 1919년 대구 만세시위에 신학생들이 합세하는 데 주동적인 준비를 하였으나 학교 당국에 발각,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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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동 [한] 金貴同

김귀동(?~1802). 1801년 신유(辛酉)박해 때의 순교자. 충청도 청양(靑陽) 고산(高山) 출신. 1801년 박해를 피해 충청도 배론[舟論] 산중으로 들어가 옹기장사를 하며 신앙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 때 황사영(黃嗣永)이 서울 사는 이상주(李喪主)라고 신분을 속이고 이곳을 찾아왔을 때, 김한빈(金漢彬)과 힘을 합쳐 굴을 파서 그를 숨게 하였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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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한] 金起浩

김기호(1824~1903). 전교회장. 명도회장. 세례명 요한. 황해도 수안군 남면 무송동에서 몰락한 양반의 후예로 태어났다. 15세 때 향시(鄕試)에 합격하여 진사(進士)가 되었으나 과거에의 뜻을 버리고 글방을 세워 학동을 가르치며 경향(京鄕) 각지의 선비들과 교유하였다. 그러나 25세 경 중병을 잃고 난 뒤부터 사상적으로 회의하기 시작하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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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한] 金南洙

김남수(1922~2002). 주교. 제2대 수원(水原) 교구장. 세례명 안젤로. 만주 간도성 연길현 다조구 대령동(滿洲 間島省 延吉縣 茶條溝 大領洞)에서 출생하여 어려서 가족을 따라 수원으로 이주, 수원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1937년 덕원(德源)신학교에 입학하여 중등과 · 고등과 · 철학과를 차례로 마치고 1948년 10월 17일 신학과를 졸업함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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