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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 [한] 情慾 [라] concupiscentia [영] concupiscence

하느님을 지향하지 않고 악에로 기울어지는 인간의 내재적 성향. 정욕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이해는 구세사에서 연역된다. 구약성서 안에 인간의 죄의식에 관한 대목에서 인간을 악에로 이끄는 힘이 언급되어 있다. 이는 그 자체가 죄가 아니라 인간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적대하도록 충동하는(창세 8:21, 예레 17:9) 내재적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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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지 [한] 鄭∼

정원지(1846∼1866). 성인(聖人). 축일은 9월 20일. 세례명 베드로. 일명 원지. 충청도 진잠(鎭岑)에서 태중교우로 태어나 전주(全州) 부근의 수널마루에서 살다가 금구 지방으로 이사했고, 1866년 병인(丙寅)박해 당시에는 전주 성지동 조화서의 집에 셋방을 얻어 노모, 형, 아내와 함께 살고 있었다. 1866년 12월 5일 포졸들이 성지동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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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본당 [한] 井邑本堂

1901년 창설된 전주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로사리오. 현 명칭은 시기동본당이다. 김순문(金淳文) 등 27명의 교우가 모여 1889년 3월 첫 신성리 공소를 열게 되었고 1901년 4월에 본당으로 창설되었다. 초대(1901∼1903년) 주임 신부인 김승연(金承淵, 아우구스티노) 신부가 정읍군 내장면 신성리(內藏面 新城里)에 초가 4간의 매입하여 임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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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한] 正義 [라] iustitia [영] justice [그] Dikaiosune [독] Gerechtigkeit [관련] 사회정의

정의는 그리스도교 사추덕(四樞德)의 하나로, 그 의미가 다양하여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플라톤은 개인이나 국가에 있어서 각 구성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정의라 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를 평균정의, 분배정의로 구분하였다. 평균정의는 모든 관계에서 상호 균등한 가치가 관철되는 것이고, 분패정의는 공평한 분배가 관철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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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배 [한] 丁義培

정의배(1795∼1866). 성인(聖人). 축일은 9월 20일. 회장. 세례명 마르코. 서울 창동(倉洞)에서 태어났다. 유업(儒業)을 쌓으며 생활하던 중 1839년 기해(己亥)박해 때 프랑스 선교사의 순교장면을 목격하고 감동하여 그 즉시 교리를 배워 입교했다. 그 후 열심히 신앙생활로 인해 1845년 페레올(Ferreol, 高) 주교가 입국하자 회장으로 임명되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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