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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 [한] 親交 [영] divine friendship
보통은 친하게 사귀는 교분(交分) 곧 정분을 말한다. 그리스도교에서는 ‘친교’란 ‘하느님과의 친교’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은총의 상태에 있음으로 말미암아서, 사람은 하느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천국의 상속인(相續人)이 되고, 분별할 줄 아는 나이에 다다르면, 신의(神意, divine will) 즉 ‘신의 의지’(volition of God)를 성의를 갖고서 행함으로써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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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한] 親口 [라] osculum [영] kiss
친구란 숭경(崇敬)의 대상에 대해 경의를 표하거나, 평화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 입맞추는 것을 말한다. 성서의 기록을 보면 얼굴, 손, 입에 입맞추는 것은 혈연(창세 27:26, 29:11), 우애(1사무 20:41), 화해(2사무 14:33, 루가 15:20), 사랑(아가 1:1), 환영(루가 7:45), 존경과 복종(1사무 10:1) 등의 상징이었다. 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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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한] 親切 [영] kindness
삼위일체 중의 제3위 즉 성부(聖父)와 성자(聖子)와 동격의 참 신(神)인 ‘성신’(聖神, Holy Spirit) 또는 ‘성령’(聖靈)은 신자의 영적인 생활의 근본 힘이 되고, 신의 영원한 사랑 곧 의지활동에 의하여 발출(發出)하며, 감화를 받아서 진리를 깨닫고 신앙생활에 정진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이 되는 본체이다. 그런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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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극 [한] 七克
≪칠극대전≫(七克大全)의 약칭(略稱). 저자는 스페인 출신의 예수회 신부 판토하(D. Pantoja, 龐迪我, 1571∼1618). 죄악의 근원이 되는 일곱 가지 뿌리와 이를 극복하는 일곱 자지 덕행(德行)을 다룬 일종의 수덕서(修德書)이다. 1614년에 중국 북경에서 7권으로 간행된 이래, 여러 권 판을 거듭하였고, ≪천학초함≫(天學初函) 총서에도 수록되었으며, 이를 상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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