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catholicdictionary3

최 브리짓다

  최 브리짓다(가타리나라고 하는사람들도 있다.)는 황사영 알렉산더를 숨겼다는 죄목으로 1801년에 귀양간 유씨 성을 가진 교우의 아내였다. 앞서 말한 최양복 요한의 고모이다. 그녀는 남편을 따라 귀양을 갔다. 남편이 병이 들어 죽을 고비에 이르렀으나 최 브리짓다는 그에게 대세(代洗)를 줄 교우를 불러올 수가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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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브리짓다

  최 브리짓다(가타리나라고 하는사람들도 있다.)는 황사영 알렉산더를 숨겼다는 죄목으로 1801년에 귀양간 유씨 성을 가진 교우의 아내였다. 앞서 말한 최양복 요한의 고모이다. 그녀는 남편을 따라 귀양을 갔다. 남편이 병이 들어 죽을 고비에 이르렀으나 최 브리짓다는 그에게 대세(代洗)를 줄 교우를 불러올 수가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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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준(야고보)

  그는 청양고을 수단이에서 태어났다.<수단이는 지금의 청양군 사양면 신왕리(新旺里)에 수단(水丹)이란 마을 이름이다.> 성격이 온순하고 참을성이 있으나 하느님을 섬김과 영혼을 구하는 일에는 크나큰 힘을 보여줄 줄 알았고, 성교회 규구(規矩)를 충실히 지키며 기도와 성서 읽기에 부지런하여 사람의 눈을 끌었다. 체포된 곳은 청송(靑松)이며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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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준(야고보)

  그는 청양고을 수단이에서 태어났다.<수단이는 지금의 청양군 사양면 신왕리(新旺里)에 수단(水丹)이란 마을 이름이다.> 성격이 온순하고 참을성이 있으나 하느님을 섬김과 영혼을 구하는 일에는 크나큰 힘을 보여줄 줄 알았고, 성교회 규구(規矩)를 충실히 지키며 기도와 성서 읽기에 부지런하여 사람의 눈을 끌었다. 체포된 곳은 청송(靑松)이며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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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알렉스)

  김시우 알렉스는 시우재라고도 하는 연산(連山) 김氏이고 청양고을의 양반집에 태어났다. 성품이 착하고 어질어 뛰어난 열심으로 신자본분을 지켰으나 오른 쪽 몸이  반신불수로서 살림살이가 몹씨 가난하여 장가도 들 수 없었다. 그는 이곳 저곳으로 돌아다니며 교우들의 애긍시사를 받아 생명을 부지해 나갔다. 제법 학식이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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