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catholicdictionary3

쇄신 [한] 刷新 [라] renovatio [영] renewal

일반적으로 묵은 것이나 폐단을 없애고 새롭게 하는 것을 가리키나, 그리스도 교회에서는 신도 개인이나 수도회는 물론이고 특히 교회가 그 모형인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는 신인(神人) 그리스도를 본받아 신인양성(神人兩性)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교회헌장 8, 전례헌장 2 참조). 따라서 교회는 신적 존재라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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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범절 [한] 守誡凡節

옛 교우들이 사용하던 말. ≪한불자전≫(韓佛字典)에 의하면, 수계는 ① 종교를 믿고 행하다. ② 계명을 지키다. ③ 교우로서의 본분을 다하다 등의 뜻을 가지며, 범절은 법도에 맞는 일상적인 모든 일들을 뜻한다. 그러므로 수계범절이란 천주교를 믿고 그 계명을 지키며 교우의 본분대로 생활의 모든 일상사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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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리본당 [한] 水曲里本堂

1948년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江原道 洪川郡 南面 楡木亭里, 속칭 수곡리 또는 물굽이)에 창설된 충천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성녀 소화 데레사. 현 본당명은 양덕원(陽德院)본당. 이 지역은 1860년대 충청도에서 박해를 피해 숨어 든 신자들에 처음으로 복음이 전파되었고, 신교(信敎)의 자유가 보장된 후 1888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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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한] 受難 [라] passio [영] passion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십자가상 죽음과 이에 이르기까지 겪으셨던 고통, 이는 예수의 생애와 활동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이고 결정적인 부분이며 그의 고통과 죽음으로 인하여 인류를 위한 사죄(赦罪)와 보속(補贖)이 성취되었다. 성서에서 예수를 소개할 때 몇 십년 전에 살았던 한 인간 예수의 역사를 전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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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극 [한] 受難劇 [영] passion plays

중세에 유행했던 종교극의 한 형태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및 부활을 극화하고 있다. 초대 교회에서는 의식(儀式)의 하나로 수난극이 공연된 것으로 보이며 수난극이 성행하던 12 13세기에는 의식적인 성격보다는 대중공연의 성격이 강조되었다. 수난극이 대중화되면서 처음의 숭고한 성격이 많이 감소되었고, 그 후 17세기에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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