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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참회 [한] 共同懺悔 [라] poenitentia communis [영] common penitence

참회자들이 모여 참회를 공동으로 하는 행위. 죄는 하느님과의 개인적 관계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모욕이며 하느님의 백성인 교회에 끼친 모욕이다. 그러므로 죄의 용서를 받고 화해를 이루기 위해서 초대교회는 참회도 공동체적으로 하였는데 오늘날 미사성제 때나 성무일도 중에 그 흔적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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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한] 共同體 [라] communitas [영] community [관련] 사회

자연적으로 생성된 인간의 모임의 단위를 가리키는 말인데, 사회(society)라는 말과는 구분해서 쓰인다. 공동체의 개념으로 묶어지는 것은 가족 · 종족 · 민족 같은 것이 있으며,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러한 공동체에 귀속된다. 공동체는 자체목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 완성을 위한 수단이다. 그렇지만, 개인은 반드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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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 [한] 功勞 [라] meritum [영] merit

인간관계에서 타인의 이익을 위하여 이행한 행위에 대하여 보답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이는 정의의 관념에 기인한 적정공로(適正功勞, meritum de condigno)와 자유재량에 근거한 재량공로(merirum de congruo)로 구분된다. 인간관계에서 유효한 개념인 공로를 하느님에 대한 관계에 적용시킬 수 있는가가 문제된다. 왜냐하면 인간은 피조물이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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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사 [한] 空~ [라] Missa sicca [영] dry Mass

미사의 독서와 기도문만 봉송하고 성찬의 전례 부분을 생략한 미사. 공미사를 봉헌한 기록은 9세기 프루덴시오(Prudentius) 주교의 예식서에 처음 나타났으며 13세기 윌리엄 두란드 주교가 이의 타당성을 논의한 적이 있었다. 종교개혁 이전 시기에 프랑스 국내 수도원과 본당에서 공미사가 상당히 봉헌되었는데 후자의 예로는 혼인미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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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번됨 [영] catholic [프] catholique [관련] 가톨릭

‘공평(公平)하다’라는 형용사의 옛말로 ≪한불자전≫에서는 ‘보편적’이라는 의미를 가진 catholique를 ‘공번되다’라고 표현하였다. ≪한불자전≫에서 ‘공번되다’라는 말의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로는 그밖에도 commun, General, public, universel, equitable, juste, impartial 등이 있다. 사도신경 중의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와~’에서 ‘공번된’이 의미하는 바는 catholique의 의미이다. (⇒)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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