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말씀과 놀이

성토요일

부활 전야미사 때까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무덤에 묻히심을 기억하며 제단은 벗겨진 체 미사도 드리지 않는다. 이날 전례는 모두 밤에 거행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첫 빠스카를 지내던 밤(출애 12, 42)을 생각하며 교회는 초세기부터 이 밤을 깨어 기념했었다. 특히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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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 죽으신 신비를 더욱 깊이 새기기 위해 십자가 경배와 단식, 금육을 한다, 그리고 이날은 교회에서 성사를 전혀 집전하기 않고 다만 오후 3시경에 주의 수난 예식을 행한다. 이 예식은 말씀의 전례부터 시작하며 독서와 주의 수난 복음을 통해 고통당하시는 예수님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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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요일

성유축성미사 이날 오전에는 주교와 사제들의 공동집전으로 주교좌 성당에서 성유축성미사를 거행한다. 이때 축성 되는 성유는 성세, 견진, 신품, 병자성사 때 사용되며 사제들의 약속 갱신식을 가짐으로써 사랑과 봉사를 다짐하며 교구 일치를 증거한다. 주의 만찬 미사 예수께서 수난 전에 제자들과 나누신 마지막 저녁식사로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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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수난 성지(聖枝)주일

예수 수난 성지일은 부활절 바로 전 주일(매년 부활주일은 바뀜)로 예수께서 수난 전에 예루살렘에 입성한 것을 기념하며 이날부터 성주간이 시작된다. 성지주일의 전례는 1,2부로 나뉘며 1부에서는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여 성당 밖에서 성지 축성과 분배, 성지 행렬의 복음낭독(루가 19,28~40)후 십자가를 앞세우고 사제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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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승천 대축일

루가는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 40일동안 제자들과 함께 지내시다가 40일 후에 하늘로 오르셨다고 사도행전에서 증언하고 있다. 루가는 구원의 사건에서 시간이 갖는 그 중요성과 상징성을 깊이 인식했다. 첫째는 구원의 결정적 시간으로(KAIROS)매 순간을 포착해야 하는 ‘지금’ ‘이제’를 강조하고 있으며, 둘째는 구원의 긴 역사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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