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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music
소나타 형식의 이해는 고전음악 감상의 첫걸음
소나타 형식의 이해는 고전음악 감상의 첫걸음 지금까지 소나타 형식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주제가 한 개라도 골치 아플판에 두 개가 뭐냐, 또 웬 부는 그렇게 많으냐 하면서 고개를 젓는 독자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명색이 클래시컬 뮤직을 감상하려면 소나타 형식의 기초적인 이론은 … 계속 읽기
소나타 형식-재현부, 종결부
재현부 재현부의 ‘재현’이라는 명칭은 제시부에서 제시된 형태가 거의 동일하게 다시 나타나기 때문에 붙은 것이다. 다만 제시부의 차이가 있다면 제2주제가 재현될 때 조성을 올리지 않고 기본 조성, 이라면 G장조로 나온다는 점이다. 비유해 말하자면 여자인 제2주제가 뾰로통해서 다른 길을 걷다가 다시 마음을 … 계속 읽기
소설 <춘희>의 여주인공 춘희도 연습에서 애를 먹은 베버의 <무도에의 권유>
소설 의 여주인공 춘희도 연습에서 애를 먹은 베버의 베버의 기악곡 중에서도 는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곡이라고 하겠다. 원곡은 피아노 독주용으로 곡명도 로 되어 있었다. 베버가 죽은 후 15년이 지나 베를리오즈가 이 곡을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했고 후에 누군가가 라고 곡명을 붙였다. … 계속 읽기
소나타 형식-전개부
전개부 소나타 형식에서 제시부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부분이 전개부이다. 국회로 말하자면 각 정당의 입장 피력이 끝난 뒤 내가 옳다, 네가 틀렸다하며 갑론을박이 시작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반드시 어떤 조를 지켜야 한다는 제약이 없다. 어떤 곳에서는 장조가 단조로 변하기도 … 계속 읽기
게으름뱅이의 마지막 작품 로시니의 <월리엄 텔>
게으름뱅이의 마지막 작품 로시니의 로시니는 당시로서는 최장수급에 속하는 76년 간의 생애를 살았지만 일생 동안 자기 생일을 18회밖에 쇠지 못했다. 왜냐 하면 그의 탄생일이 1792년 2월 29일, 즉 4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윤년의 2월 29일이었기 때문이다. 또 그의 아버지는 가축 도살장의 감독관이었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