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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theology
은총의 이해 기점(하)
“사랑이 없으면 모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을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 계속 읽기
은총의 이해 기점(중)
하느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인간은 존엄하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인간은 죄짓는 인간이다. 이것이 성서가 인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바다. 인간의 한계, 나약성이 진술되고 있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은 아담과 에와 실낙원의 이야기가 그것을 말해준다. 하느님과 결별하게 된 … 계속 읽기
은총의 이해 기점(상)
제2장: 은총의 이해 기점 은총의 개념이 다양한 만큼 오해될 소지가 있다. 오늘날 하사품이라는 것은 힘없는 자가 힘있는 자로부터 받는 구걸과 비슷한 개념으로 경멸시되고 있다. 현대인들은 왕이 베푸는 공덕으로 살아가지 않는다. 오히려 그러한 것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화재나 수재 등 긴급한 … 계속 읽기
“은총”이라는 용어의 의미(하)
4. 신약성서 charis라는 명사는 요한 복음 1, 14-17에 세번 나타난다. “그분에게는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였다. 우리는 모두 그 분에게서 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진리를 받았다.”(pleres charitos kai aletheias… oti ek tou pleromatos autuu hemeis pantes elabomen, … 계속 읽기
“은총”이라는 용어의 의미(상)
제1장 “은총”이라는 용어의 의미 오늘날 “은총”이란 말은 많이 사용되는 종교용어, 그리스도교적 용어의 하나이다. 그만큼 남용되고 있는 용어이기도 하다. 흔히 ‘은총을 받는다’ ‘은총을 잃는다’ ‘은총을 입었다’ ‘하느님의 은총을 기원한다’ ‘마리아는 은총이 가득하다’ 등등의 표현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은총’은 소유하는 무엇인가? 상실할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