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계송 [한] 層階誦 [라] graduale [영] gradual [관련] 미사

제1독서 후의 그 독서에 대한 응답이다. 계단(gradus) 위에서 노래했기 때문에 층계송이라고 불려진다. 층계송은 미사전례 가운데 가장 오래된 성가로서 모든 전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주로 시편으로 이뤄진다. 원래 층계송은 시편 한편을 선창자가 노래하면 모인 사람들이 후렴으로 응답송을 부른다. (⇒)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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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계경 [한] 層階經 [관련] 층계송

층계송의 옛말. ⇒ 층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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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빈글리 [원] Zwingli, Huedreich (Ulrich)

Zwingli, Huedreich (Ulrich)(1484∼1531). 스위스의 종교 개혁가. 토겐부르쿠의 부유한 가정에서 출생. 성직자인 숙부로부터 교육을 받았고, 인문주의자 하인리히 뵐플린(Heinrich Wolfflin)의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 그 뒤 인문주의자들과 교제하면서 스콜라신학에 대한 흥미를 상실하고, 인문주의적 사고방식을 신학의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1506년 수사학 학위를 받았고, 그 뒤 10여년을 교회에 재직, 이 기간 동안 그는 신학과 인문학을 깊게 공부했으며 교부학과 그 중에서 특히 예로니모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다. 1519년 취리히로 옮겨간 뒤 페스트에 걸려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그는 종교개혁에 소명의식을 느끼고 교회의 개혁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게 된다.

1522년 안나 마이아와 결혼했으며, 1523년 ‘67개 논제’를 제출하여 논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취리히는 프로테스탄트의 도시로 출발하게 되었다. 1531년 그는 카펠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츠빈글리는 인문주의의 영향을 받아 성서를 개인의 행위와 국가의 윤리 및 교회의 실천을 통제하는 신적 율법으로 파악했으며 따라서 개혁운동의 범위를 국가와 정부까지 포함시켰다. 즉 그는 일종의 신권정치의 이상에 따른 것이다. 그의 신론(神論)을 그리스도론이나 인간론적인 것은 아니고 하느님 중심이었다. 하느님의 절대 주권을 내세웠고, 그에 대한 논쟁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론에서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통일성을 인정하면서도 너무 뚜렷하게 구별했기 때문에 네스토리우스주의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그는 뒷날 성체성사의 교리에 대한 논쟁으로 루터와 결별하였다. 츠빈글리의 교회론은 가시적 교회와 불(不)가시적 교회를 구분하여 가시적 교회를 불가시적 교회의 예비적 조직이라고 간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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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비훈몽 [한] 取譬訓蒙

한역서학서(漢譯西學書). 저자는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조톨리(Zottoli, 중국명 晁德菈, 1826∼1902). 상 · 중 · 하 3권(卷) 3책(冊)으로 1870년 상해(上海)의 자모당(慈母堂)에서 간행되었다. 서명(書名) ‘취비훈몽’(取譬訓蒙)[우매함을 깨우쳐 깨달음을 얻음이라는 뜻]이 가리키듯 천주교의 주요 교리와 내용을 밝힌 호교서로 문답(問答)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101장(張) 분량의 상권에는 신망애삼덕, 천주교의 주요교리, 사도신경 등의 해설이 30장(張)으로 나뉘어 실려 있고, 112장(張) 분량의 중권에는 천주십계, 사죄, 천주경, 성모송 등의 해설이 실려 있으며, 마지막 127장(張) 분량의 하권에는 성사(聖事)에 대한 모든 해설이 40장(張)으로 나뉘어 실려있다.

이 책은 간행 직후 조선에 전해져 한글로 번역 필사되어 널리 읽혔는데 한글 필사본은 한문본의 체제와 내용을 거의 그대로 따른 것으로 현재 한국교회사 연구소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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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결례 첨례 [한] 取潔禮瞻禮 [관련] 성모취결례

⇒ 성모취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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