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교사회 [한] ~敎師會

서울 대교구 내의 중등학교에 재직했거나 재직중인 가톨릭 신자 및 교육과 관련된 기관에 종사하는 가톨릭 신자들이 그리스도 공동체를 형성함을 목적으로 1980년 10월 25일 창립한 단체. 회원 상호간의 친교와 회원 자질향상 등을 위한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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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리연구소 [한] ~敎理硏究所 [영] Catholic Catechetical Institute

가톨릭 교리를 깊이 연구하고, 이를 사회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하여 전교하자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62년 당시 서울대교구 전교회장 조원환(曺元煥)과 박귀훈(朴貴勳) 신부가 운영하던 이른바 사회 저명인사 특별교리지도반의 지도를 받던 이들이 계속 교리를 연구하고 친교를 깊게 하기 위한 ‘첫목요회’가 발전하여 1965년 12월 8일 가톨릭교리연구소로 발족되었다. 평신도 재교육 및 교회서적 번역 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현재 현석호(玄錫虎)가 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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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리신학원 [한] ~敎理神學院 [영] Catholic Catechetical Institute

1959년 10월 종교교육을 담당할 수도자 및 평신도들의 자질향상과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교육기관’. 1959년 10월 20일 조인원(趙仁元) 신부가 가평(加平)에서 개원한 정지신학원(貞智神學阮)이 그 효시이며 1962년 서울로 이전, 1963년 7월 13일 관인 학원인가를 받았다, 1964년 가톨릭교리학원으로 개칭되었고 1971년 8월 30일 현재의 혜화동(惠化洞)으로 교사를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1974년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하여 2년제 본과 교리교육과, 2년제 야간부 조교교양과, 3년제 통신교육과, 2년제 시청각통신 성서교육부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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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리서 [한] ~敎理書

1967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발행한 교리서, 1964년 창설된 주교회의 ‘전국 교리교육위원회’ 산하 ‘교리서편찬 특별위원회’에서 2년여에 걸쳐 편찬, 주교회의 인준을 받아 4 · 6판 228면으로 발행되었다. 전체 4편 52과로 전체 4편 52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과는 ‘인도귀절’, ‘본문’, ‘복습’, ‘신앙생활’, ‘성경공부’ 등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주로 1955년 독일에서 간행된 《독일어교리서》를 모델로 삼아 종래의 《성교요리문답》(聖敎要理問答)이나 《천주교요리문답》(天主敎要理問答)과 같은 암기위주의 문답형식을 지양하고 복음 선포의 노선에서 구원의 진리를 성서위주로 엮었다, 형식과 체제면에서 종래의 교리서에 비해 진보된 것이었고, 또 성서위주의 내용은 종래의 호교적인 교리서의 내용보다 일층 발전된 것이었다, 간행 이후 예비자 교육용 도서로 널리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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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공용어심의위원회 [한] ~公用語審議委員會

한국 가톨릭 교회에서 사용하는 모든 공용어를 알기 쉬운 현대의 말로 고치기 위해 1965년 2월 발족하여 활동했던 교회기관, 교회 안에 이러한 위원회가 설치케 된 것은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의 정신에 따라 한국 교회도 이 해부터 한국어 ‘미사’를 드리도록 하였으나 종래의 교회용어가 일반 사회용어와 현격한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용어와 유리되거나 고립되어 가는 감마저 없지 않아 취해진것이다. 이 위원회는 전국 주교위원회와 교리위원회 합동회의 결의에 따라 주교회의 인준을 거쳐 발족되었다. 동 위원회는 총무인 가톨릭대학의 백민관(白敏寬, 데오도로) 신부 등 4명의 성직자와 서울대학의 이숭녕(李崇寧) 박사 등 5명의 평신도, 도합 9명의 교회내, 학계 및 문화재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이 위원회에서 심의 결정된 용어들은 1966년 8월 간행된 미사 통상문, 가톨릭 주요기도문에 반영되고 그 후 모든 교리서와 예식서에도 채택 시행되었는데, 그 주요한 몇 가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종래의 용어)

△ 기도(기구, 신공, 축문, 경) △ 세례=성세(당분간 겸용) △ 고백(고해) △ 병자의 성사(종부성사) △ 혼인성사(혼배성사) △ 하느님=천주(당분간 겸용) △ 은총(성총) △ 십자가의 길(성로선공, 성로신공) △ 축일(첨례) △ 단식(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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