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거룩한 변모 축일 [한] ~變貌祝日 [라] Festum in Transfiguratione Domini [영] Feast of Trans

8월 6일.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 이전에 있었던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를 기념하는 축일. 이 축일은 4∼5세기 이래 동방교회에서 지내 왔는데, 처음에는 국부적이고 비공식적인 축일이었으나 11세기 이전에 공식적 축일로 널리 채택되었다. 서방교회에는 8세기 이래 일부지역에서 지내오다가 전 교회의 축일로 된 것은 1457년의 갈리스토(Callistus) 3세 때이며 이것은 1456년 8월 6일 벨그라드(Belgrade)에서 터키군으로부터 승리를 쟁취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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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거룩한 변모 [한] ~變貌 [라] transfiguratio Domini [영] transfiguration of Our Lord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86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축입니다. 이 축일은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 이전에 있었던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이 축일은 십자가 현양축일 40일 전에 지냅니다. 이 축일은 45세기 이래 동방교회에서 지내 왔는데, 처음에는 국부적이고 비공식적인 축일이었으나 11세기 이전에 공식적 축일로 널리 채택되었습니다. 서방교회에는 8세기 이래 일부지역에서 지내오다가 전 교회의 축일로 된 것은 1457년의 갈리스토(Callistus) 3세 때이며 이것은 145686일 벨그라드(Belgrade)에서 터키군으로부터 승리를 쟁취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생활 중 잠시 신성(神性)을 드러내심으로써 그 모습이 영광스럽게 변화되셨습니다(마태 17:1-13, 마르 9:2-13, 루카 9:28-36; 2베드1,18).

이 사건의 장소인 높은 산은 전승에 의하면 다볼산이며, 그 위에 기념성당까지 세워져 있으나 이와 달리 헤르몬산 또는 올리브산이라는 학자들의 주장이 있습니다.

이 사건의 시기는 베드로 사도의 말을 미루어 보아 이스라엘인 장막축제를 지내는 연중 7째달(910) 1522일경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는 야훼의 종 메시아에 관한 성경의 말씀을 실현하시는 주님으로 나타나시며 십자가를 통하여 부활의 영광에 이르시는 파스카의 신비가 암시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미래의 영광된 변모를 가리키는 예표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종말에 경험할 완벽한 영광스러운 변모를 기대하면서 현재에 영광스러운 변모를 거듭하도록 불려진 사람들입니다(2코린 3,18). 그리스도인은 성사적인 만남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부활에 이르는 십자가의 길을 성공적으로 완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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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영해데레사 [한] ~嬰孩~ [관련] 데레사

⇒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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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언행기략 [한] 耶蘇言行紀略

예수의 일생에 대하여 쓴 책. 한문본(漢文本)과 한글 필사본(筆寫本)이 있는데 모두 누구에 의해서 언제 발간되고 언제 씌어졌는지 알 수 없다. 머리말과 함께 해동(孩童) · 전교(傳敎) · 고난(苦難) · 부활(復活) 4부분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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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승천 대축일 [한] ~昇天大祝日 [라] Sollemnitas in Ascensione Domini [영] Solemnity of Ascens

그리스도가 부활하여 하늘에 오른 것을 기념하는 대축일. 예수의 승천은 사도들에 의해 목격되었는데(마르 16:19, 루가 14:51, 사도 1:9) 전승에 의하면 올리브산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대체로 사도행전(1:3)에 따라 부활 40일째 되는 날에 승천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요한복음은 이 사건 자체를 설명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에 대하여 분명한 언급을 하고 있으며 신약성서의 나머지 책들에서도 암시적인 부분이 보인다(필립 4:8-10, 히브 4:14, 7:26, 8:1, 1베드 3:22, 1디모 3:16). 예수승천 대축일은 그리스도교 신자의 주된 축일 중에 하나인데 부활주일로부터 6번째 목요일, 즉 40일째 되는 날에 기념된다. 그러나 이날이 의무적 축일이 아닌 나라에서는 다음 일요일에 지내며 한국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다. 4세기 후반부터 널리 이 날을 기념하였다. 초기에는 그리스도가 올리브산에 오른 것을 기념하여 행진을 하였으며 서방에서는 부활 시기 중에 켰던 부활초를 이날 미사 독서가 끝난 후에 껐다(1970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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