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회례 [한] 聖灰禮 [관련] 재의 수요일

재[灰]를 축성하는 의식으로 준성사(準聖事)의 하나다. 성회례에 사용되는 재는 전년도의 성지주일(聖枝主日)에 사용한 종려나무 가지를 태워서 만들고, 이것의 축성은 사순절이 시작되기 전 수요일인 재의 수요일에만 할 수 있다. (⇒) 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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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2 [한] 聖灰 [라] cinis [영] blessed ashes [프] cendres benites

전년도 성지주일에 사용한 종려나무 가지를 태워서 얻은 재. 재의 수요일 미사 중에 축성되고, 신자들은 이 재를 이마에 바른다. 이것은 인간이 죽음을 생각하고, 사순절 중에는 특히 통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기 위해 행해진다. 겸허함과 슬픔의 표현으로서 재가 사용된 것은, 고대 여러 종교의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구약성서에도 여러 번 언급되거니와 특히 초기 교회시대에는 유태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자들이 회개의 표시로 재를 뒤집어썼다. 그 뒤에도 재는 죄를 지은 자가 자기는 회개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재를 뒤집어썼다. 오늘날 재의 수요일이 되면 “회심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혹은 “사람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십시오” 라는 말과 함께 재가 이마에 뿌려진다. 재를 축성하는 것은 준성사 (準聖事)의 하나이며, 성회는 이밖에도 헌당식이나 벽을 청결히 할 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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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1 [한] 聖會 [관련] 교회1

성스러운 모임, 즉 교회를 이르는 말이다. (⇒) 교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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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의 은총 [한] 聖化∼恩寵 [라] gratia sanctificans [영] sanctifying grace [관련] 생명의 은총

하느님의 자비로 인간은 죄를 용서받으며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죄를 용서받고 거룩하신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은혜라 하여 성화(聖化) 혹은 의화(義化)의 은총이라 한다. ⇒ 생명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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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상학 [한] 聖畵像學 [영] iconography

성화상에 나타나 있는 예술적 표현이나 그 의미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교회의 벽이나 천장, 혹은 조각, 인쇄물 등에 나타나 있는 미술품들은 그것이 제작된 시대의 교리나 역사적 배경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비교하여 교리의 변천사를 이해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인의 전설 등을 추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성화상을 해석하는 성화상학이 생겨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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