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자전≫(韓佛字典)에 수록된 말로서 영적(靈蹟)을 뜻한다. ⇒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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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영성체 후 성작(聖爵)과 사제(司祭)의 손과 입을 닦는 작은 아마포 수건을 말한다.
성작과 성반(聖盤) 성작개(聖爵蓋)를 덮는 보자기. 제의(祭衣)와 같은 천과 색깔로 만들어진다.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미사 때 성작(聖爵)을 제대에 가져오거나 제대에서 가져갈 때 성작에 무엇이 들어가지 않게 성작을 덮는 작은 뚜껑을 말한다. 흰색의 네모진 아마포인데 안에 딱딱한 종이가 들어 있다.
가장 귀중한 제구(祭具)의 하나로 포도주를 담는 잔. 미사 중 성작에 담긴 포도주는 성변화(聖變化)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성혈로 변화된다. 최후 만찬 때도 예수는 잔을 사용하셨고, 그 잔에 담긴 포도주를 당신 피로 변화시키셨다. 성작은 수세기 동안 귀중한 재료로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유리가 매우 귀중한 재료였기 때문에 유리로 만들다가 3세기경부터 금과 은만으로 만들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각국 주교회의의 결의에 따라 고상하고 단단한 다른 재료로도 만들 수 있게 되었으나 성작의 내부만은 반드시 도금해야 한다. 사제는 누구나 다 성작을 축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