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에 조직단위의 하나로, 몇 개의 꾸리아로 이루어지며, 다시 꼬미시움 몇 개가 모여 세나투스를 구성하고 있다. (⇒) 레지오 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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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에 조직단위의 하나로, 몇 개의 꾸리아로 이루어지며, 다시 꼬미시움 몇 개가 모여 세나투스를 구성하고 있다. (⇒) 레지오 마리에
특별한 종교 의식 때 주교나 사제가 입는 소매 없는 외투 형태의 긴 옷. 깝바의 앞은 터져 있으나 가슴부분에 쇠단추로 죄어지게 되어 있고 뒤에는 납작한 두건이 달려 있거나 방패 모양으로 되어 있다. 사제는 행렬과 성체 강복 등 미사를 제외한 전례를 집행 때 깝바를 입는다.
김희성(?~1816). 순교자. 세례명 프란치스코. 충청도 예산(禮山) 출신. 그의 아버지 김광옥(金廣玉)이 1801년 신유(辛酉)박해 때 순교하자 그는 가족을 이끌고 경상도 영양(英陽)고을 일월산(日月山)에 있는 ‘곧은 정’이라는 곳으로 피신하여 살았는데 나무뿌리와 도토리로 연명하면서 기도와 극기(克己)로 신앙을 지켜 나갔다. 1815년 3월 배교자의 밀고로 안동(安東) 포졸들이 그를 잡으러 왔을 때, 산에 있던 그는 아들에게 남아서 집안을 잘 보살피라는 부탁을 하고 하산하여 집에 들러서는 아내를 보고 아이들에게 신앙을 가르칠 것과 장차 자기 뒤를 따르도록 하라고 이르고 기쁜 마음으로 잡혀가 안동 진영으로 압송되었다가 대구감영으로 이송되어 1816년 11월 1일(음) 순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