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수도자들이 회칙에 의거하여 공동생활을 하는 집. ⇒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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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도자들이 회칙에 의거하여 공동생활을 하는 집. ⇒ 수도원
여자 수도자. 각 수도원의 회헌(會憲)에 따라 관상생활(觀想生活), 사목(司牧), 전교, 교육사업 등에 종사한다.
한역서학서(漢譯西學書). 스페인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판토하(Pantoja, 龐迪我, 1571~1618)가 저술한 성주간(聖週間)의 예식서로 초간의 간행연대는 알 수 없다. 1925년 토산만(土山灣)에서 중간(重刊)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언제 전래되었는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고, 다만 1801년 신유박해(辛酉迫害) 순교자들에 대한 관변측 기록인 ≪사학 징의≫(邪學懲義) 가운데 순교자들로부터 압수한 서학서(西學書)의 목록에 이 책명이 들어 있는 것으로 보아 교회 창설 후 전래되어 1790년대 초반 한글로 번역된 것으로 추정된다.
예수부활 대축일 직전 1주간, 즉 예수 수난 주일(聖枝主日)부터 예수부활 대축일 전날까지의 기간. 이를 성주간(聖週間)이라 부르는 것이 보통이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결의로 인하여 전례 개편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부활 대축일전 2주간을 수난시기로 하였다. (⇒) 성주간
중세에 유행했던 종교극의 한 형태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및 부활을 극화하고 있다. 초대 교회에서는 의식(儀式)의 하나로 수난극이 공연된 것으로 보이며 수난극이 성행하던 12 13세기에는 의식적인 성격보다는 대중공연의 성격이 강조되었다. 수난극이 대중화되면서 처음의 숭고한 성격이 많이 감소되었고, 그 후 17세기에는 소도시에서만 공연되었다. 19세기에는 오스트리아, 보히미아 남부 등지에서 많이 공연되었고, 그 중에서도 바이에른지방의 수난극은 특히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