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축일 중 파공첨례만큼은 중요하지 않은 보통 축일을 이렇게 불렀다. 1967년 주교회의 결과 ‘중요한 축일’로 명칭이 바뀌었다. (⇒)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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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축일 중 파공첨례만큼은 중요하지 않은 보통 축일을 이렇게 불렀다. 1967년 주교회의 결과 ‘중요한 축일’로 명칭이 바뀌었다. (⇒) 축일
하느님의 성화의 은총을 잃지는 않는 정도의 죄. 라틴어의 원뜻은 용서받을 수 있는 가벼운 죄. ⇒ 경죄(輕罪)
옛 기도서(祈禱書)의 하나. 같은 종류의 기도서인 ≪일과절요≫(日課切要)를 비롯하여 하루 일과에 필요한 기도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1922년 서울의 성서활판소에서 간행되었고, 크기는 가로 13cm, 세로 16.5cm, 분량은 38장(張)이다.
우몽한 사람들이 듣기 쉽고 알기 쉬운 말로 천주교의 교리를 설명한 문답책(問答冊). 프와넬(Poisnel, 한국명 朴道行) 신부의 지사로 ≪봉교자술≫(奉敎自述)을 저술한 김기호(金起浩)가 천지조성(天地造成), 원조범명(原祖犯命), 강생구속(降生救贖), 칠성사(七聖事), 사후심판(死後審判), 천당지옥(天堂地獄)의 도리를 설명한 문답책으로 처음에는 ≪우몽문답≫(愚蒙問答)이라고 했으나, 블랑(Blanc, 한국명 白圭三) 주교가 ≪소원신종≫이라고 개칭하였다. 도리의 근원에 거슬러 올라가 지켜야 할 계명을 정성되이 지킨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