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 코리아 [영] UNDA Korea

1970년 라디오와 텔레비전 또는 이와 관련되는 커뮤니케이션, 시청각 수단의 분야를 가톨릭적인 입장에서 전문적이고 자치적으로 연구 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직된 협회. 운다 코리아는 독자적인 협회가 아니라 운다 월드(UNDA World)에 소속되어 있는 동시에 그 산하기구인 운다 아시아(UNDA Asia)에 소속되어 있다. 회원가입에 있어서는 개인이 회원 자격에 제외되는 것은 아니지만 각 개인이 적합한 조직체 혹은 협회에 소속되어 그 조직체나 협회가 가입 신청하는 것을 권장한다. 1970년 설립 당시에는 원주 광주교구의 매스컴위원회만 가입하였지만 현재에는 서울 · 청주 · 대전 · 마산 · 안동 · 부산 · 전주 · 제주 · 춘천교구와 군종신부단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현재 워크샵을 주요활동으로 하고 있으며 김몽은(金夢恩) 신부가 회장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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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론 [한] 宇宙論 [라] cosmologia [영] csmology

우주의 기원과 구조, 우주를 움직이는 원인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세계관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포함한 우주는 언제, 누구에 의해, 무슨 이유로, 어떻게 생겨났으며, 무엇에 의해 움직여 나가는가를 추구한다. 그리스도교의 우주론은 태초에 전지전능한 하느님께서 그의 계획에 따라 무(無)에서 창조하셨고, 우주는 하느님의 뜻에 의해 운동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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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모 [한] 禹一模 [관련] 비에모

비에모(Villemot) 신부의 한국명. ⇒ 비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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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술임 [한] 禹述任

禹述任(1803-1846). 성녀(聖女). 축일은 9월 20일. 세례명 수산나. 경기도 양주(陽州)에서 태어나 15세 때 인천(仁川)에 사는 교우청년과 결혼하여 남편의 가르침과 권면으로 입교하였다. 1828년 체포되어 사형 당할 뻔 했으나 해산이 임박하여 2개월 동안의 옥고를 치른 후 풀려 나왔는데, 그 때 당한 형벌과 고문의 후유증으로 인해 평생을 고통받아야 했다. 그 후 남편을 여의고 1841년 상경, 교우들을 의지하며 살다가 이간난(李干蘭)의 집에 머무르게 되어 과부인 이간난과 함께 서로 돕고 살면서 열심히 수계하였다, 그러던 중 1846년 5월 김대건(金大建) 신부가 체포되자 김 신부의 처소에 남아 있던 여교우들이 이간난의 집을 거쳐 새 집으로 피신하게 되고 이 때 이간난도 함께 피신하게 되었다. 결국 우술임은 홀로 남아서 이간난의 집을 지키고 있다가 7월 11일 체포되어 9월 20일 때를 맞아 거의 반죽음이 된 상태에서 교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1925년 7월 5일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 성 비오 10세에 의해 복자위에 올랐고, 이어 1984년 5월 6일,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을 위해 방한(訪韓)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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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영 [한] 禹世英

禹世英(1845-1866). 성인(聖人). 축일은 9월 20일. 세례명 알렉시오. 일명 세필, 황해도 서흥(瑞興)의 향교골에서 양반으로 태어났다. 18세 때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했으나 우연히 알게 된 김기호(金起浩) 회장의 가르침과 권면으로 관직에의 뜻을 버리고 입교했고, 상경하여 정의배(丁義培) 회장에게 교리를 배운 후 베르뇌(Berneux, 張敬一) 주교에게 성세성사를 받았다. 그 후 고향으로 돌아와 천주교를 반대하던 부모와 가족들을 인내와 열정으로 권면하여 입교시키고 보다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위해 평안도 논재[沓峴里]로 이사, 가족과 함께 열심히 수계하였다, 그러던 중 1866년 2월 16일 이웃 마을인 고둔리 공소에서 축일을 지내다가 유정률(劉正律) 등 5명의 교우와 함께 체포되었으나 평양감영에서의 혹형을 이겨 내지 못하고 배교하였다. 그러나 석방되자 배교한 것을 뉘우치고 스승 정의배를 만나기 위해 상경했다가 정의배가 이미 체포된 것을 알고 정의배의 집을 지키던 포졸들에게 자수 3월 11일 푸르티에(Pourthie, 申) 신부, 프티니콜라(Petitnicolas, 朴) 신부, 정의배 등과 함께 새남터에서 군문효수(軍門梟首)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1968년 10월 6일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복자위(福者位)에 올랐고 1984년 5월 6일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을 위해 방한(訪韓)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마침내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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