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교우들이 매월 첫 토요일에 지키던 특별한 신심행위.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는 특별한 지향으로 미사, 고해, 영성체하고 기도하였다. 현재 ‘첫토요일’의 이름으로 남아 있다. (⇒) 첫토요일
-
최신 글
-
2026 10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
-

옛 교우들이 매월 첫 토요일에 지키던 특별한 신심행위.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는 특별한 지향으로 미사, 고해, 영성체하고 기도하였다. 현재 ‘첫토요일’의 이름으로 남아 있다. (⇒) 첫토요일
옛 교우들이 매월 첫 금요일에 지키던 특별한 신심행위. 예수성심(聖心)을 공경하는 특별한 지향으로 미사, 고해, 영성체하고 기도하였다. 이를 지키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은사(恩賜)가 허락되었다. 헌재에도 첫 금요일에 이런 지향으로 신자들이 모여 성시간(聖時間)을 갖는 등 함께 기도한다.
옛 교우들이 매월 첫 목요일에 지키던 특별한 신심행위.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한 특별한 지향을 갖고 미사, 고해, 영성체하고 기도하였다. 현재 매월 첫 목요일에 특별한 지향으로 신자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는 형태로 남아 있다.
최초로 영성체하는 것을 말한다. 고대교회에서는 성세성사(聖洗聖事)의 마지막 부분에 그 절정으로 첫 영성체가 이루어졌다(어린이들의 경우에도). 오늘날에도 동방교회에서는 성세성사와 함께 영성체가 이루어지며 어린이들에게도 허용된다. 이에 비해 중세기에 서방교회에서는 영성체를 할 수 있는 ‘성숙성’이 요구되어 유아들의 영성체는 금지되었으며 1215년, 제4차 라테란(Lateran) 공의회는 이성(理性)을 쓸 수 있는 나이에 도달한 어린이가 고해성사(告解聖事)와 함께 첫 영성체할 것을 결정하였다. 그러나 수세기 동안 얀세니즘(Jansenism)의 영향으로 실제적으로 시행되어 오지 못하다가 교황 성 비오(St. Pius) 10세(재위 : 1903∼1914)에 의해 재주장되어 고해성사와 함께 첫영성체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축제의 성격을 가지는 공동의 첫영성체 의식은 17세기에 조직적인 교리 교수와 함께 이루어졌으며, 첫영성체는 사백주일(卸白主日)이 성세경신의 날로 여겨졌기 때문에 보통 이 날 행해졌다. 관습에 따라 초를 들고 행렬한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장엄하게 거행된다. 첫 영성체는 영성체에 대한 열망과 지식을 갖출 수 있는 나이(일반적으로 8세 이상의 나이)의 어린이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은 뒤에 이루어진다(새교회법 913조 1항). 본당신부는 어린이들이 첫영성체에 대하여 충분히 준비하도록 배려할 의무를 지니며, 그 준비가 충분한가 아닌가의 판단은 고해신부 또는 양친, 후견인에 속한다(새교회법 914조). 그러나 죽을 위험에 있는 어린이들의 경우, 성체를 보통의 빵과 구별할 수 있고 성체에 대한 존경심을 갖추고 있는 한 영성체할 수 있으며, 사제는 성체를 영해주어야 한다(새교회법 913조 2항).
새로 서품을 받은 사제가 서품을 준 주교와 함께 집전한 미사 후 처음 집전하는 미사, 이 때 중백의(中白衣)를 입은 사제가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대기한다. 첫미사는 일종의 영적 결혼식(靈的結婚式)이다. 새로 서품받은 사제가 신랑이 되고 교회는 신부가 된다. 미사 후에 잔치가 열린다. 독일의 바이에른, 오스트리아에서 첫미사는 아주 성대하게 베풀어진다. 스위스에서는 한 사람의 사제가 영적인 아버지로서 새로 서품받은 사제의 집에서 십자가를 건네주고 제단으로 이끌어 간다. 첫미사 때 내리는 강복은 특히 효력이 있다고 하여 멀리서 신도들이 모여든다. 주교들은 첫미사가 세속적인 축제로 전락할 위험 때문에 누차 금지령을 내리기도 하였다.
관련 자료의 핵심 부분을 원문 그대로 모아드립니다.
찾고 싶은 주제나 단어를 입력하세요. 예: 어린이 교리
검색은 홈페이지 서버에서, 선택한 AI 정리는 운영자의 NAS에서 처리합니다. 방문자 로봇 확인에는 Cloudflare Turnstile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