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가톨릭 부인들의 복지향상과 선교를 목적으로 조직된 여성 활동 단체. 단체회원은 기혼 · 미혼의 여성들로 이뤄져있고, 1958년부터 우리나라의 교육사업, 양로사업, 고아사업, 의료사업에 96억 5,180만원에 상당하는 기금을 보내어 지원을 하였다. 단체의 본부는 빈에 있으며, 오스트리아의 각 교구에 지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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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가톨릭 부인들의 복지향상과 선교를 목적으로 조직된 여성 활동 단체. 단체회원은 기혼 · 미혼의 여성들로 이뤄져있고, 1958년부터 우리나라의 교육사업, 양로사업, 고아사업, 의료사업에 96억 5,180만원에 상당하는 기금을 보내어 지원을 하였다. 단체의 본부는 빈에 있으며, 오스트리아의 각 교구에 지부가 있다.
유럽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공화국.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이탈리아, 서독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국토의 면적은 8만 3,849㎢, 인구는 약 757만명(1982년 추계)이다. 오스트리아의 그리스도교회는 많은 순교자를 냈던 로마시대로부터 샤를르 마뉴 시대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서 이루어졌다. 현재는 국민의 약 88%인 658만 6,000명(1982년 현재)이 가톨릭 신자이며 전통적인 가톨릭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대륙이며, 가장 큰 섬으로서(대략 미국과 같은 크기 면적 678만 7,033㎢에 인구 약 1,517만명이며 가톨릭 신자는 약 412만명(1982년 현재)에 달한다. 17세기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의 지원을 받은 네덜란드의 항해사들이 바타비아(Batavia)를 떠나 황금과 후추를 구하여 항해 하던 중 오스트레일리아 해안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그 땅을 뉴 홀랜드라 하였다. 호주는 6개 주(뉴 사우드웨일즈 · 빅토리아 · 퀸즐랜드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 타즈마니아)의 연합체로서 연방의회와 각주 의회가 있다. 연방은 국내의 정치와 대외관계를 스스로 장악하는 완전한 독립국이다. 동시에 영국연방의 일원이며 그 안에서의 지위는 캐나다 · 뉴질랜드 등과 마찬가지로 자치령이다.
원주민에 대한 가톨릭 포교는 1843년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2차 대전이 끝난 후에는 공산주의자들이 오스트레일리아의 거의 전부의 노동조합을 장악하게 되었다. 이에 ‘가톨릭운동 사무처’(The National Secretariat of Catholic Action)는 위험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멜버른 · 시드니 등 주요 도시에 가톨릭 신자들 조직체를 만들어 사회문제 연구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공산주의자들의 침투에 대처하였다. 이 운동을 둘러싸고 심지어 가톨릭 신자들 간에도 국가와 교회와의 관계를 놓고 의견이 팽팽히 대립되었으나, 결국 이 문제 해결의 재가를 로마 교황청에 품신하게 되었고, 로마 교황청은 미묘한 타협안으로 문제를 해결하였다. 즉, 가톨릭 운동은 종교문제와 평신도의 윤리적 형성에만 힘을 쏟아야 하나, 평신도는 공산주의와 대항, 정치활동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사순절(四旬節) 1주일 전 일요일을 말한다. 즉 부활절 전 50일째 되는 날. 초기 시대에는 이 날부터 사순절을 준비하는 금육이 시작되었다. 점차 전례적인 중요성이 줄어들었고, 1969년 로마 교회력에서 이날은 사라졌다. 때때로 오순주일이란 명칭은 부활절에서 성신강림까지의 50일 동안에 적용되었다.
20세기초에 미국에서 일어난 종파의 하나. 삼위일체설을 인정하지 않으며, 성서만이 교의적 권위를 지니며, 성서가 모든 인간 삶의 질서와 원칙을 제공하는 원천이라고 주장한다. 최후의 만찬은 인정하지만 그 의미의 해석은 다양하다. 세족례(洗足禮)는 신성한 의식의 하나로 인정되고, 신앙적 치유(faith healing)는 실시된다. 착한 일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에게서는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인간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 그래서 병자를 방문하고, 나약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며, 잘못을 서로 지적해 준다. 세속의 즐거움은 엄격히 규제하며, 시민법에 복종, 십일조를 통한 교회의 지원, 모든 죄로부터 육신과 마음의 완전한 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예배는 의식고수주의보다는 자유롭다. 설교에서 많이 사용되는 주제는 예수의 죽음을 통한 보속, 영적인 세례, 주의 재림 등이다. 오순절 교회의 선교사업은 대단히 강력하게 추진되어 때때로 제한된 교육, 사회적 지위, 부(富) 등을 통해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인식될 정도다.
오순절 교회는 감리교 교회의 쇠퇴와 20세기초 미국에서 일어난 신앙부흥운동(revivalism)의 기운을 배경으로 나타났다. 오순절 교회가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06년 4월 9일 로스앤젤레스 기도회 이후의 일이다. 그 뒤 이합집산을 거듭하면서도 꾸준히 성장, 세계 곳곳으로 전파되었다. 오순절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는 신자의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힘들다. 이들은 오순절 교회라고 이름 붙여지지 않은 종파에도 소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종파 중 대표적인 것은 Elim Missionary Assemblies, International Church of the Foursquare Gospel 등이다. 오순절 교회 중 중요한 파로는 Pentecostal Assemblies of Jesus Christ, Assemblies of God, Pentecostal Moliness Church, International Pentecostal Assemblies, Pentecostal Fire-Baptized Moliness Church 등이 있다. 우리나라의 오순절 교회로는 순복음교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