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도자 [한] 福音傳道者 [라] evangelista [영] evangelist

일반적으로 복음을 설교하는 자를 의미하며 신약성서에는 여행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사도 21:8, 에페 4:11, 2디모 4:5). 복음 전도자의 임무는 이미 신앙을 받아들이고 세례받은 신자들을 사목하는 일이 아니라 구원의 기쁜 소식을 아직 듣지 못한 이들에게 그것을 전해 주는 일이었다. 3세기 이래 이 말은 네 복음을 쓴 복음사가(福音史家)들을 지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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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권고 [한] 福音的勸告 [라] consilia evangelica [영] evangelical counsels [관련] 수도생활 수도

중세기 스콜라신학 이후로 수도생활의 특성을 이루는 요소로 인정되어 온 가난, 정결, 순명 3가지 수도서원의 내용. 그리스교가 이것을 모범과 말씀으로 권유했다고 볼 수 있다. 수도자의 가난은 검소한 생활뿐 아니라 소유권의 포기와 재물의 사용에 있어서 장상의 규제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난을 통해서 수도자들은 그리스도를 더 자유롭게 따르면서(마르 10:21 참조) 완전한 나눔(사도 2:44-45, 4:32-47 참조)과 가난한 이들과의 연대성을 추구한다. 그러나 사회적 환경과 수도회의 목적에 따라서 생활수준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정결은 모든 사람이 그 신분대로 지켜야 할 덕행이지만 수도자들은 정결서원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위한 독신(마태 19:12, 1고린 7장)을 서약하여 하느님과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자신을 보다 완전하게 기도와 봉사활동에 바친다. 순명을 서약함으로써 수도자들은 서로간의 종이 되어 서로(마르 10:43-45 등 참조) 공동체의 질서를 유지하고 효과적인 단체활동을 보장한다. 그들이 신앙에 의하여 확신하는 것은 장상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적극적인 복종으로 예수의 모범을 따라(요한 4:34, 6:38, 필립 2:8) 하느님의 뜻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수도생활, 수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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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성경 [한] 福音聖經 [프] la bonne nouvelle de 1’Evangile [관련] 복음서

하느님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는 성스러운 책이란 뜻으로 4복음서를 가리킨다. ≪한불자전≫(1880)에 수록되어 있다. (⇒) 복음서

신약의 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 등 4개의 성서를 복음서라 부른다. 그러나 초대 교회시대에는 토마스 복음서, 히브리 복음서 등 정전 이외에도 복음서라 불리는 것들이 있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복음서라고 불리는 것은 그 내용과 형식이 다른 성경과 구별되기 때문이다. 복음서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친 하느님의 나라에 대한 소식, 혹은 예수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의 소식이다. 여기에 신학적 해석이 첨가되고 선교를 위해 이야기체로 엮어졌다. 그리고 형식에 있어서도 문학적인 묘사보다는 구원의 메시지를 기록하는데 더 많은 관심이 주어졌다. 4권의 복음서 중에서 마르코 복음이 가장 먼저 서술되었으며, 마태오 복음서와 루가 복음서는 마르코 복음서와 상당한 부분이 서로 일치하기 때문에 3복음서를 공관복음서(共觀福音書)라고 부른다. 공관복음서보다 1세기 정도 늦게 씌어졌으리라고 생각되는 요한 복음서는 저자의 개성이 분명하게 드러나며, 세련되고 수준 높은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이들 복음서는 초대 그리스도교 공동체 형성에 하나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했고, 공동체 생활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방인 선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 복음, 마태오의 복음서, 마르코의 복음서, 루가의 복음서, 요한의 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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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 [한] 福音書 [라] evangelium [영] Gospel [관련] 루가의 복음서 마르코의 복음서 마태오의 복음서 복음

신약의 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 등 4개의 성서를 복음서라 부른다. 그러나 초대 교회시대에는 토마스 복음서, 히브리 복음서 등 정전 이외에도 복음서라 불리는 것들이 있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복음서라고 불리는 것은 그 내용과 형식이 다른 성경과 구별되기 때문이다. 복음서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친 하느님의 나라에 대한 소식, 혹은 예수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의 소식이다. 여기에 신학적 해석이 첨가되고 선교를 위해 이야기체로 엮어졌다. 그리고 형식에 있어서도 문학적인 묘사보다는 구원의 메시지를 기록하는데 더 많은 관심이 주어졌다. 4권의 복음서 중에서 마르코 복음이 가장 먼저 서술되었으며, 마태오 복음서와 루가 복음서는 마르코 복음서와 상당한 부분이 서로 일치하기 때문에 3복음서를 공관복음서(共觀福音書)라고 부른다. 공관복음서보다 1세기 정도 늦게 씌어졌으리라고 생각되는 요한 복음서는 저자의 개성이 분명하게 드러나며, 세련되고 수준 높은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이들 복음서는 초대 그리스도교 공동체 형성에 하나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했고, 공동체 생활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방인 선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 복음, 마태오의 복음서, 마르코의 복음서, 루가의 복음서, 요한의 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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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삼덕 [한] 福音三德 [관련] 복음적 권고

중세기 스콜라신학 이후로 수도생활의 특성을 이루는 요소로 인정되어 온 가난, 정결, 순명 3가지 수도서원의 내용. 그리스교가 이것을 모범과 말씀으로 권유했다고 볼 수 있다. 수도자의 가난은 검소한 생활뿐 아니라 소유권의 포기와 재물의 사용에 있어서 장상의 규제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난을 통해서 수도자들은 그리스도를 더 자유롭게 따르면서(마르 10:21 참조) 완전한 나눔(사도 2:44-45, 4:32-47 참조)과 가난한 이들과의 연대성을 추구한다. 그러나 사회적 환경과 수도회의 목적에 따라서 생활수준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정결은 모든 사람이 그 신분대로 지켜야 할 덕행이지만 수도자들은 정결서원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위한 독신(마태 19:12, 1고린 7장)을 서약하여 하느님과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자신을 보다 완전하게 기도와 봉사활동에 바친다. 순명을 서약함으로써 수도자들은 서로간의 종이 되어 서로(마르 10:43-45 등 참조) 공동체의 질서를 유지하고 효과적인 단체활동을 보장한다. 그들이 신앙에 의하여 확신하는 것은 장상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적극적인 복종으로 예수의 모범을 따라(요한 4:34, 6:38, 필립 2:8) 하느님의 뜻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수도생활, 수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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