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게를뢰프 [원] Lagerlof, Selma Ottiliana Lovisa

Lagerlof, Selma Ottiliana Lovisa(1858~1940). 스웨덴의 여류소설가, 시인. 란스크루나에서 교육을 받고(1885~1895년), 웁살라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1907년),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을(1909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종 되 뇌르’ 훈장을(1930년) 각각 받았다. 또한 스웨덴 최초의 여성 과학원 회원이 되었다(1914년). 장편소설 ≪예스타 베를링 이야기≫(Gosta Berling saga, 1891)로 유명해졌으며, 이후 ≪예루살렘≫(Jerusalem, 2권)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자서전적인 저술로는 ≪마르바카≫(Marbacka, 1922), ≪셀마 라게를뢰프의 일기≫ (193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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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라] cinctura [영] cincture [관련] 장백의

사제가 장백의(長白衣)를 입을 때 길이가 긴 장백의가 끌리거나 벌어지지 않게 허리에 매는 끈. 띠의 길이는 3~4미터이며 양쪽 끝에 장식술이나 고리가 달려 있다. 띠의 색은 보통 흰 색이나, 그날에 해당하는 제의색(祭衣色)과 일치하는 것은 환상적으로 안 좋다. 띠는 일 · 싸움 등 결의의 상징으로 악마와의 투쟁, 극기의 필요성을 각성케 한다. 사제는 띠를 매면서 입으로 다음과 같이 기도할 수 있다. “주여, 조찰함의 띠로 나를 매어 주시고 내 안에 사욕을 없이 하시어 절제와 정결의 덕이 있게 하소서.” (⇒) 장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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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벨라 [관련] 타벨라

⇒ 타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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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께 [원] Taquet [관련] 타케

⇒ 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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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도로 [라] Diodorus

Diodorus(378~?). 그리스 교부. 신학자. 타르소의 주교. 394년 이전에 죽었다. 안티오키아(현재 터키령)에서 태어나 고향 및 아테네에서 교육을 받은 후 타르소의 실바노(Silvanus) 및 에메사(Emesa)의 에우세비오(Eusebius)에게서 고전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안티오크 근교의 수도원학교에 입학, 후에 교장이 되었으며, 당시의 제자로 크리소스토모(Johannes Chrysostomus) 및 몹수에스티아(Mopsuestia)의 테오도로(Theodorus)가 있었다. 안티오크학파의 성서주석 등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는 이교 · 이단을 배격하고 니체아신앙을 옹호, 오티오크에 체류 중이던(362~363년)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와 논쟁을 벌여 그를 통박하였다. 아리우스주의자인 발렌스 황제에 의해 372년 아르메니아로 유배당했다가 378년 황제가 죽은 후 안티오크로 귀환, 키리키아의 타르소의 주교로 취임하였다. 콘스탄티노플 공의회(381년)에 출석, 정통파의 주석(柱石)으로 찬양받았다. 그가 세상을 떠나자 알렉산드리아의 치릴로(Cyrillus 376~444)는 네스토리우스 뿐 아니라 그도 공격, 후일 콘스탄티노플 교회회의(499년)에서 이단자로 낙인찍히게 되었다. 여러 분야에 걸친 저술가로서 성서강해 · 변증론 · 논쟁서 · 교의서 · 우주론 · 천문학 · 연대기 등에 관한 교서가 있었으나, 아리우스파 및 이단문제 등으로 인해 대부분이 파기되었다. 성서해석에 있어서는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비유적 해석에 반대하여 역사적 · 문법적 해석법을 취했고, 그리스도론에 있어서도 율리아누스 황제에 반대하여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성(神性)을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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